'놀러와' 조춘, 수퍼동안 등극 "76세라니..."

입력 2012-03-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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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러와' 방송화면)
'쌍라이트 형제' 조춘이 나이를 가늠키 어려울만큼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조춘은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했다. 1980~1990년대 '쌍라이트 형제'로 유명했던 조춘은 이날 과거 모습과 똑같은 외모로 등장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MC 김원희, 유재석 등은 게스트들에 돌연 조춘의 나이를 맞춰보자고 제안, 대부분이 50대 후반으로 나이를 짐작했다. 고심끝에 내놓은 이들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조춘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가 76세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으악새와 아낙네들 스페셜'로 꾸민 이날 방송에는 조춘을 비롯해 김학철, 정동남, 조춘, 전원주, 이수나, 이숙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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