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선녀가 필요해', '하이킥'에 정면 도전 "한번 붙어봅시다!"

입력 2012-02-15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선진엔터테인먼트)
KBS가 4년 만에 새 시트콤을 내놨다.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고찬수 PD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운을 뗀 후 "4년만에 만드는 시트콤을 내가 맡은 것은 행운이고, 내 운이 KBS에도 닿길 바란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 "뼈가 부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꼭 성공시키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졌다.

KBS는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시트콤 시장에서 재기를 꿈꾼다. 동시간대에는 시트콤 거장 김병욱 사단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편성돼 있지만 이 역시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고 PD는 "한국 시트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병욱 감독과 경쟁을 하게 된 것을 감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제대로된 작품과 경쟁해서 이겨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광호 작가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면서 "그간 재미있게 봤던 그러면서도 그간 보지 못했던 시트콤을 쓰겠다"고 말했다.

'선녀가 필요해'는 고전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한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왔던 하늘나라 엉뚱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7일 저녁 7시 45분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120,000
    • +4.16%
    • 이더리움
    • 4,881,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1.79%
    • 리플
    • 3,188
    • +5.21%
    • 솔라나
    • 213,700
    • +4.55%
    • 에이다
    • 619
    • +8.6%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5
    • +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46%
    • 체인링크
    • 20,650
    • +6.83%
    • 샌드박스
    • 187
    • +1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