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김형배 동부문화재단 이사장, 숙환으로 타계

입력 2012-02-2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故) 김형배 이사장.
김형배 동부문화재단 이사장이 24일 오전 향년 80세에 숙환으로 타계했다. 김 이사장은 1932년 강원 삼척에서 태어나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상공부 상역국장, 공업진흥청장, 한국공업표준협회장, 한국소비자보호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1994년 동부그룹에 합류해 제조부문 회장,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1997년부터 동부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인재를 양성하고 향토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등 공익사업에 앞장서 왔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고인은 경제 및 산업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안목으로 김준기 회장에게 산업의 흐름과 그룹의 큰 방향에 대해 조언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혜숙 씨와 아들 한수(동부USA 법인장), 딸 이정ㆍ이원 씨, 사위 최철순(한림대학 강동성심병원 교수)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02-3010-2231)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06,000
    • -0.93%
    • 이더리움
    • 4,87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3.12%
    • 리플
    • 3,044
    • -1.87%
    • 솔라나
    • 211,300
    • -0.8%
    • 에이다
    • 578
    • -2.69%
    • 트론
    • 454
    • +1.34%
    • 스텔라루멘
    • 333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30
    • -2.6%
    • 체인링크
    • 20,250
    • -1.17%
    • 샌드박스
    • 18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