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또 ‘일촉즉발’…美, 한달여만에 이란 공격
미군이 30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라라크섬을 전격 공습했다. 지난달 군사 행동을 중단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이번 타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31일 로이터 통신, AP 통신 등은 익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 미군이 이날 오전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기뢰가 장착된 로켓을 발사하려 준비하는 것이 관측됐다는 게 이번 공격의 배경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2026-08-31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