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마켓 아이폰에서도 된다

입력 2011-04-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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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개 음악, 콘텐츠 대상 서비스…모바일 웹브라우저 접속가능

KT의 아이폰 사용자들도 6일부터 올레마켓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자사가 운영중인 앱스토어 올레마켓(olleh market)의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HTML5 기반의 모바일 올레마켓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lication)을 통해 오는 6일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애플 아이폰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올레마켓에 접속한 초기화면.
모바일 올레마켓 웹 앱을 다운받으려면, 스마트폰 웹브라우저 주소창에‘app.market.olleh.com’을 입력한 후 홈화면 바로가기를 설정하면 된다.

그 동안 올레마켓은 안드로이드나 윈도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가능했으나 애플 iOS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도 문이 열린 셈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올레마켓에서 제공 중인 37만개가 넘는 다양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레마켓의 N스크린 전용 영상물 약 1000여편과 YTN, CNN 등 올레TV의 실시간 방송 8개 채널도 스트리밍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하며, PC나 태블릿PC, TV에서도 이어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재는 올레마켓 내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하반기부터는 WAC기반의 웹 앱들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내려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올레마켓 서비스를 기존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WM)에서 아이폰 iOS 등으로 확장하게 됐다” 며, “스마트폰에서 직접 이용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형 올레마켓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웹 애플리케이션형 모바일 올레마켓 서비스의 출범을 기념해 라이브 실시간방송 스트리밍을 4월 말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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