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4단체, 국회서 한-EU FTA 비준 촉구

입력 2011-04-05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비준 촉구를 위해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경제4단체 부회장단이 5일 국회를 방문했다.

부회장단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유기준 한나라당 간사, 김동철 민주당 간사를 면담하고, 한-EU FTA 비준 동의안을 4월에 있을 임시국회에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7월 1일 한-EU FTA의 잠정발효를 위해서는 6월까지 비준동의안의 국회통과가 필요하며,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등 10개의 법률 개정작업의 완료가 필요하다. 부회장단은 국회 중 비준동의안에 대한 국회 처리를 시행해 우리 측의 내부절차 및 준비가 완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내 기업들 역시 국회의 비준동의 절차가 조속히 완료되면 한-EU FTA가 발효되어 EU와의 교역량과 시장점유율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달했다.

정병철 부회장은 "우리나라의 대EU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 TV 등 영상기기, 섬유·신발 등의 관세율이 높아 한-EU FTA 발효 시 관세철폐를 통한 혜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정 부회장과 함께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동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02,000
    • +1.49%
    • 이더리움
    • 4,62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1.89%
    • 리플
    • 3,047
    • +0.89%
    • 솔라나
    • 209,200
    • +1.31%
    • 에이다
    • 581
    • +1.5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3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50
    • +1.06%
    • 체인링크
    • 19,580
    • +0.67%
    • 샌드박스
    • 17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