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공중누각 ESG금융 ] 쏠림, 외면, 둔감…실효성 논란 [공중누각 ESG금융] S에 치우친 ESG 금융…E·G 부문 ‘빈약’ 공시 체계 미흡에 녹색여신 실적 ‘제각각’ 금융사 ESG 목표, 수년째 그대로…변화 부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은 ‘요란한 빈수레’에 그칠 공산이 크다. 쏠림과 외면, 변화에 둔감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공중누각’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7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발간한 ‘한국 ESG 금융백서’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민간금융사의 ESG 금융 규모는 424조9000억 원으로 전년(390조2000억 원 2025-04-08 05:00 '기후금융 대응안' 발표 1년… 전환금융 여전히 '검토' [공중누각 ESG금융] 금융위 '기후금융 확대' 사업 2차년도 정책금융ㆍ펀드 조성 속도 10%대 그쳐 국내 '전환금융'도 논의 시작 단계 머물러 지난해 발의 '기후위기대응 특별법' 계류 금융당국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금융'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기후금융 확대 방안'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후금융 확대방안' 1차년도 사업을 개시한 이후 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들었지만 추진 속도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금융사가 취급하는 여신(대출)이 '녹색 2025-04-08 05:00 'ESG' 이름 지우는 금융사들…"변해야 산다" [공중누각 ESG금융] 하나, 중기 지원 녹색금융 확대 움직임 우리, 'K-택소노미' 프로세스 고도화 "정부, 일관된 ESG 정책 추진해야" 금융권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금융' 재정비에 나섰다. 근간인 'ESG 경영'이 제도적, 산업적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초 기존 ESG기획실의 명칭을 더 넓은 범위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기획실'로 변경했다. 단순히 트렌드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환경과 사회를 위한 금융의 본질적인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속가능 2025-04-08 05:00 [ 공급망 전쟁의 서막 ] 엎친 데 덮친 철강·화학…현지생산서 해결책 찾나 [공급망 전쟁의 서막③]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에서 외쳤던 ‘너는 해고야(You are fired)’가 현실이 됐다. 확성기로 경고만 날리던 ‘관세 부과’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제 ‘발사(fire)’된 것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놓고 ‘뒤집힌(inverted) 세계’라고 표현했다. 뒤집힌 세계는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 직격탄을 날렸다. 2018년 시작된 미중 무역갈등,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기업들은 관세발(發) 공급망 전쟁 소용돌이에 다시 휘말렸다 2025-04-09 05:00 완성차부터 부품까지…관세정책 맞서 북미 생산 속도 [공급망 전쟁의 서막③]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에서 외쳤던 ‘너는 해고야(You are fired)’가 현실이 됐다. 확성기로 경고만 날리던 ‘관세 부과’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제 ‘발사(fire)’된 것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놓고 ‘뒤집힌(inverted) 세계’라고 표현했다. 뒤집힌 세계는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 직격탄을 날렸다. 2018년 시작된 미중 무역갈등,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기업들은 관세발(發) 공급망 전쟁 소용돌이에 다시 휘말렸다 2025-04-09 05:00 배터리 ‘탈중국’ 속도 내지만…갈길 먼 소재업체 [공급망 전쟁의 서막③]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에서 외쳤던 ‘너는 해고야(You are fired)’가 현실이 됐다. 확성기로 경고만 날리던 ‘관세 부과’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제 ‘발사(fire)’된 것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놓고 ‘뒤집힌(inverted) 세계’라고 표현했다. 뒤집힌 세계는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 직격탄을 날렸다. 2018년 시작된 미중 무역갈등,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기업들은 관세발(發) 공급망 전쟁 소용돌이에 다시 휘말렸다 2025-04-09 05:00 [ K테마파크 르네상스 ] 초대형 테마파크, 개장까지 머나먼 길…이후로도 험난 [K테마파크 르네상스] 유통사 진입에 기대 우려 반반 신세계 스타베이시티 내년 착공 투자비ㆍ지자체 논의 등 먼 길 한화 인천 테마파크 등 진통설도 인구 감소에 차별화된 IP자산도 현재 대한민국 테마파크는 에버랜드(삼성물산 리조트부문)와 롯데월드(호텔롯데)가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연령대에 마니아층을 두고 있는 레고를 메인테마로 한 레고랜드도 2022년 강원도 춘천시에 문을 열었다. 화려한 축제와 신나는 음악 등 다양한 고객 경험에 따른에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테마파크 신규 진입을 꿈꾸는 기업을 바라보는 회의적 시선 또한 2025-03-31 05:00 정용진·김동선도 출사표...유통가, 왜 테마파크에 꽂혔나 [K테마파크 르네상스] 정용진 “그룹 역량을 쏟아부어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어보이겠다” (2019년 11월, 경기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김동선 “완전히 새로운 놀이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 (2025년 1월, 수도권 매립지 활성화 MOU체결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부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까지 대한민국 유통 대기업 3세들이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초대형 테마파크 조성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와 다른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국내외에서 방문객들을 끌어모으겠다는 청사진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저물어가는 오프라인 유통업 현실 속 막대한 2025-03-31 05:00 테마파크 미래 해법은 ‘콘텐츠’…전문가가 말하는 성공 방정식은 [K테마파크, 르네상스] “K팝 등 K컬처 협업 필요…트렌드 대응 기민해야” 국내에 신규 테마파크들이 문을 열 준비를 하는 가운데 성공을 위해선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 끊임없는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022년 개장한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가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신생 테마파크의 사업성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선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규모가 작지 않은 한 경쟁력을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30일 전문가들은 대형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테마파크 유치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입을 모 2025-03-31 05:00 [ 8조 원의 행방 ] "보험 종사자 가담 시 즉시 영구 퇴출을"…법 개정 '지지부진' [8조 원의 행방上]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업계 종사자를 영구 퇴출하는 관련 법 개정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보험사기에 연루된 설계사, 계리사, 중개사 등 보험업 종사자, 연관 직종자를 시장에서 영구 퇴출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올해 업무계획에서 해당법 개정안 통과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법 개정안은 다수가 국회에 계류 중이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8월 보험사기에 2025-03-26 05:00 금융당국 '보험사기 블랙리스트' 검토 [8조 원의 행방上] 금융당국이 보험사기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사별로 관리하는 보험사기 사례가 공시되면 사실상의 보험사기범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보험사별 보험사기 관리 방식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업권 간 공유하는 방식 등을 통해 보험사기를 방지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보험사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은 1조1502억 원으로 증가 추세다. 보험사기로 인한 연간 피해 추산액이 8조2000억 원에 달한다는 보험연구원의 2025-03-26 05:00 "잘 몰라서? 알면서도?" 가정주부부터 설계사까지 만성화 된 보험사기 [8조 원의 행방上] 보험사기가 우리 사회의 고질병이 되고있다. 친구나 주변인의 권유로 죄의식 없이 뛰어드는 경우도 많다. 보험 업계의 돌아가는 사정을 꿰고 있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조1502억 원에 이른다. 적발 인원도 11만 명(10만8997명)에 육박한다. 이는 금감원 조사로 드러난 것에 불과하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인한 연간 피해 추산액은 8조2000억 원에 달한다. 2018년(5조8000억 원) 대비 41.0% 증가했다. 수면 아래 2025-03-26 05:00 [ 역차별에 흔들리는 韓 ] 해외게임사, 규제 사각지대서 배짱 영업 중 국내 게임사들이 규제에 막혀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규제 회색지대에서 배짱 영업을 하는 해외 게임사에는 이런 규제가 먹히지 않아 역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커지면서 지난해 관련 정보 공 개 의무화가 시행됐다. 국내 게임사들은 관련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투명성을 강화하며 시정 조치에 나섰다. 확률형 아이템으로 급성장했던 게임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억울함을 지울 수가 없다. 해당 조치가 국내외 게임사 간 불공정한 경쟁을 더 심화시켰기 2025-03-23 18:00 ICT 토종기업 발 묶인 사이 빅테크가 장악 OTT·음원 장악한 구글 2023년 네이버 매출 넘어섰으나 법인세는 3% 자국 기업 규제는 신속·강력한데 글로벌 빅테크 느슨한 규제와 제재 국내 정보통신산업(ICT) 기업이 역차별 속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국내 기업들은 규제로 발이 묶인 사이 글로벌 빅테크가 규제 사각지대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펼치면서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EU)은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는 디지털시장법(DMA)을 위반했다며 규제 집행을 예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2025-03-23 18:00 네카오 묶이고, 韓 점령한 구글…납세 회피에 안보까지 위협 “이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수직이 됐습니다.” 역차별에 국내 플랫폼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이 받는 각종 규제를 피해 구글이 시장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의 공세에 밀린 국내 사업자들은 안방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보복 관세’ 기조에 보편적 규제 적용마저 더 어려워지면서 국내 기업과의 역차별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는 상황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2025-03-23 18:00 [ 청년도약계좌 탐구생활 ] 부익부 빈익빈 “저소득 청년 지원 강화해야” [청년도약계좌 탐구생활] #A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B(24) 씨는 목돈을 마련할 여유가 없다. 연봉 3000만 원으로는 매달 월세와 대출금 이자 갚기도 빠듯하다. 지난해 연 9%대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뒤 월 10만 원씩 넣고 있지만, 그조차 버거워 4개월 만에 해지했다. 정부가 청년층(19~34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청년도약계좌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적립 방식으로 운용되는 만큼 신용점수 상승으로 인한 일반 대출 한도 상승, 금리 우대와 2025-03-19 05:00 목돈 마련 좋은 기회지만…"월 70만원 저축 꿈도 못꿔" [청년도약계좌 탐구생활] 이상과 현실 사이 '희망고문' 소득 높아질수록 지원금 비율 줄어 청년도약계좌는 금리만 놓고 보면 은행 적금보다 유리한 게 사실이다. 정부 지원금, 비과세 혜택, 장기저축 유도 등 유지만 잘 한다면 청년층(19~34세 이하)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도입 취지대로 효율적인 목돈 마련의 기대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80~3.10%다. 이달 초(연 2.95~3.30%)보다 금리 하단이 0.15%포인트(p) 낮 2025-03-19 05:00 ‘연 9.54%의 유혹’ 일평균 신청자 5배 급증 [청년도약계좌 탐구생활] 고금리·기여금 인상·비과세 등 영향 이달에만 가입 신청자 15만명 접수 작년 4분기 대비 월평균 2.5배 늘어 #직장인 A(29) 씨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후 1년 만에 신용점수가 30점 상승했다. 장기간 꾸준히 저축한 이력이 쌓이며 금융 신뢰도가 상승해서다. A 씨는 신용점수가 올라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를 받거나 전세대출,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더 늘어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일채움공제(2년형)에도 가입해 추가적인 목돈 마련도 계획하고 있다. 은행 예적금 금리가 급속히 하락하면서 ‘연 9%대 적금 효과’를 내세운 청년도약 2025-03-19 05:00 31323334353637383940 많이 본 뉴스 01 [날씨 LIVE] 전국 흐리고 곳곳 비…밤부터 빙판길 주의 02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03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38%↑ 04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05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06 윤석화 배우 별세, 최휘영 장관 정부 대표로 조문⋯문화훈장 추서 예정 07 속보 국제유가 상승…WTI 0.89%↑ 08 '금쪽' 정형돈, 4일 무수면 고통 고백⋯"정신과 약 끊었다가 못 자" 09 황재균, 눈물로 쓴 은퇴 심경⋯"30년 야구인생 종지부, 큰 용기 필요해" 10 [상보] 뉴욕증시, 기술주 기대감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다우 0.38%↑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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