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의원 (대안신당)
'방역 강국' 명성은 옛말...'올림픽 집착'에 국민 외면한 日정부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이명박, 항소심서 징역 17년 '중형'…보석350일 만에 법정구속!
- 주진우 기자
'기생충' 2탄, 한국에서 태어난 ‘반지하’?
- 김진애 도시건축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바로가기
◆박은영의...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책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전세기 제1편으로 중국 우한에서 약 200명의 일본인을 하네다공항에 이송했을 때만 해도 대응은 신속했다. 그러나 귀국자들이 도착한 후 격리시설로 사용된 것이 호텔이었고 그때부터가 문제였다. 국가시설이 많은데도 일본 정부가 호텔의 협력을 얻었다는 것...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사망 후 진단 사례 발생, 일본 지역사회 감염 조짐
- 이재갑 교수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사실상 최종 결정 “시간이 없다, 대응 서둘러야 할 때!”
- 장마리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文대통령의 ‘고용 연장’ 발언 배경은 보수언론의 우려...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뜨거워진 총선 시계…최대 변수는 보수통합!
- 박지원 의원 (대안신당)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여론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오스카 4관왕 예언 적중! 잡종도시에서 태어난 기생충
- 김진애 도시건축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미래한국당 울산시당은 허허벌판 창고...선관위, 정당 등록 거부해야
– 이재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단지 비례의석을 얻기 위한 정당?…헌법 정신에 위배!
– 임지봉 교수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총선 D-66, 안철수 전 의원 ‘국민당’ 추진 & 새보수당-한국당 합당 추진
- 박시영 대표...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중국발 코로나로 中 자동차 부품 대란, 한국자동차업계에 미칠 파장은?
- 권용주 교수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하루 사이 확진자 3명 추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분수령
– 이재갑 교수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벼랑 끝 손학규, 대안신당·민평당과 통합 추진…호남 중심...
- 이광호 부총영사 (주우한총영사관)
아베 정권, '신종 코로나' 틈타 개헌 추진 & 경제 위기로 한일관계 개선 모색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손학규 대표에 최후통첩 날린 당권파, 사퇴거부 시 연쇄탈당 할 것
- 임재훈 의원 (바른미래당)
4년 전과 달라진 총선 판도, 호남 바닥...
1MHz(서울)
한국 축구,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 토트넘 손흥민 침묵 깨고 새해 첫 득점포
(한준희 KBS 해설위원)
“태극기 집회 따로할 것”…우리공화당 갈등 진짜 이유는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6년 만에 “한국과 가치 공유" 아베의 속내 & 수출 규제 반 년, 탈일본화 속도 붙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박재근...
새해 일본 정기국회 회기가 2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아베 신조 총리는 모두연설에서 한국에 대해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웃”이라고 언급, 한국에 대해 몇 년간 쓰지 않았던 수식어를 쓰면서도 “국가 대 국가의 약속을 잘 지켜 달라”는 말로 강제징용 문제로 한국 측이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현금화하지 않도록 사실상 요청했다....
5월 1일부터 일본은 새로운 연호 ‘레이와(令和)’를 쓰는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그 한 달 전인 4월 1일 연호가 미리 공표되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발표했는데 그는 그 후 ‘레이와 아저씨’로 불리는 등 일약 지명도가 높아졌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때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지난 9월 아베 신조 내각이 개각을 단행해 새로운 장관들을...
이번 칼럼에서는 일본에서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서 현지 여론의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치러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중의원(하원) 선거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우선 요미우리신문이 11월 15~1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이 49%로 나타났다. 이것은 요미우리의 10월 조사 결과인 55%에서 6%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지지하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위안부 조롱' 논란에 휩싸인 유니클로 광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2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자들이나 한국 사람들이 '의도가 있다'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광고였다"라며 "98세 할머니가 나오지 않냐.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징용 피해 배상...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동일본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지역 지방자치단체는 하기비스가 지나간 직후인 14일(현지시간) 경찰과 소방대, 자위대 등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시점 집계로는 사망자가 11개 현에서 총 54명, 실종자는 6개 현에서 17명에 달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피난민은 약...
아베 신조(安部晋三) 일본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제4차 개각을 단행하면서 새 각료 19명을 발표했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제외한 17명이 교체됐지만 대부분 아베 총리와 같은 대한국 강경파라는 특징이 있다.
특히 주요 포스트로 흔히 말하는 외무성, 방위성, 경제산업성의 수장으로는 강경파가 일제히 기용됐다.
새로 외무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9) 씨와 독도는 한국 땅임을 주장해온 일본계 귀화 한국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이 15일 나란히 광복절 타종 행사에 나선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날인만큼 태극기도 달아야 한다. 최근 일본과의 관계가 냉랭해지면서 유통 및 산업계에서 태극기 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 단체들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그러나 한국 정부의 일본에 대한 태도는 당분간 강경 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를 발표하면서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이 협의를 요청하면 그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말해 일본에 관한 대화의 창을 열어놓았다. 한국 정부의 대일 정책은 유연성이 있는 강경 자세인 셈이다.
한국 정부의 일본 수출 관리 재검토 발표에 대해 일본 외무성...
일본이 금융 보복을 통해 제 2의 IMF 사태를 일으키려고 한다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잘못된 정보에 기초한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을 설명 드렸고, 호사카 유지 교수도 앞으로는 그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가능성에...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일본 문예춘추사가 운영하는 인터넷신문 문춘온라인이 6년 4개월 전인 2013년 11월 21일자 주간문춘에 실린 기사를 다시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기사는 6년 전 박근혜 정권 당시 아베 신조 일본 정권이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준비한 내용이었다. 박근혜 정권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