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실에서 오기웅 차관 주재로 ‘레전드 50+’ 프로젝트 진행 상황 점검과 성과 제고를 위한 지역간담회를 영남권 2개 시·도(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와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전드 50+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주력산업과 같은 지역산업 전략에 맞춰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혁신·수출)바우처·스마트공장·창업중심대학 등 기업의 수요가...
우주, AI, 유·무인복합, 반도체, 로봇 등 첨단 방산 5대 분야 소부장 기술개발 로드맵 고도화도 추진한다.
정부는 앞으로 민간 R&D 투자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지원 방식을 개편하고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중심으로 첨단분야 및 산·학 협력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또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올해 혁신성장펀드 3조 원을 추가 조성한다.
(석간)
△통상전략 협의회 2차 분과회의 개최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 제6차 실무지원단 회의
△중견기업, 협력형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방안 모색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년간 괄목할 만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
△국표원장, 바이오 기업과의 소통 강화
△무시동 히터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15일(목)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
다시한번 점검
△여성이 행복한 농업·농촌,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소통하며 만든다
△쌀 가공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끈다
24일(수)
△농식품부 장관 12:00 2030 자문단 오찬 간담회(세종)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2024년도 교육훈련계획 발표
△노지 밭작물 현장 데이터의 공공 개방으로 농업데이터 활용 제고
△농식품부...
수급현장 점검
△중동 협력 강화로 스마트팜 수출 확대 견인
△등급표시된 꿀 믿고 사세요
△삼계탕 등 열처리가금육 EU 27개국 수출길 열렸다
△2024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시작
27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가루쌀 올해 만톤 생산 및 전략작물직불 도입, 제품개발 지원 등으로 산업화 기반 마련, 쌀 수급 안정 성과, 내년 확대...
이날 회의는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올 한해 중소벤처기업 ESG 경영 확산을 포함한 기관의 ESG 경영 성과를 보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선도기관인 중진공은 협력사 ESG 관리에 애로가 있는 SK실트론 등 모기업과 협업해 14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과 심층진단을...
국무회의 상정(석간)
△우리 수출기업의 세계 시장진출 전략 모색(석간)
△통상차관보, 수출기업 방문하여 현장 소통(석간)
△제2회 지방시대 혁신성장 정책포럼 개최
△소부장 기술 및 투자 확대를 통한 소부장 생태계 강화 나선다.
△집적화단지 제도 3년차, 운영 애로사항 개선
△한-인니 CEPA 이행 원활화 체계 본격 가동
△한-카타르 정상 경제외교 성과...
물가점검(석간)
21일(화)
△해수부 장관 09:00 국무회의(서울)
△해수부 차관 11:00 언론 브리핑(서울)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착공식 개최
22일(수)
△해수부 장관 10:00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 전략(세종)
△제16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워크숍 개최
23일(목)
△해수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4:00 국회 본회의...
기술혁신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자원순환 분야의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정부는 위기요인은 줄이고, 기회는 살릴 수 있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대응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먼저, 내년에 개최되는 최종 협상회의를 한국에 유치했고 남은 기간에도 협약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LG그룹은 이달 하순부터 한달간 사업보고회를 열고,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계열사별 전략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 찍은 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11월 하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할 전망이다.
한편 재계 총수들은 이달...
이후 김 차관은 안병윤 부산시 부시장과 김병규 경남도 부지사, 장헌범 전남도 행정부지사 업무대행과 현안회의를 열어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새로운 남해안 시대를 맞아 3개 시·도의 동-서 연계협력 벨트를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새로운 국토 성장축을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제4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상정·논의된 '정부R&D 제도혁신 방안'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내년도 예산 배분·조정안은 6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나눠먹기, 갈라먹기식 R&D는 원점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적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 대비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라는 이름이 붙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미 연합연습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며 "진정한 평화는 일방의 구걸이나 일방의 선의가 아닌, 오직 압도적 힘에...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번 14개 추진과제의 후속 조치를 연내에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며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기술 특례 상장 제도가 혁신 기업과 우리 경제에는 성장 동력을,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은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금융혁신의 시대에는 개별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수준이 소비자의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도 이달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목적이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평소 현장소통을 강조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현장을 찾아야 한다는 김 행장의 뜻에 따라 충청과 호남, 대구경북 등 전국 21개 지역본부별로 나눠 개최됐으며, 김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지역별로 참석해 영업현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김 행장은 최근 수해 피해가 큰 오송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충청지역본부를 찾아...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12:00 지방시대 혁신성장포럼(김대중컨벤션센터)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부장 테스트베드 강화(석간)
△첨단산업 분야 해외 우수인재 간담회
△지방시대 대전환, 광주에서 첫 걸음을 떼다
△동남아의 한류 거점에 미래 신산업 확산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1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