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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마덱스’ 참여…수송기 기반 해상초계기 최초 공개
    2023-06-08 14:20
  • “인도 사고 열차, 신호 오류로 다른 철로 진입했다 3중 충돌”
    2023-06-03 20:54
  • 카타르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극적 구출
    2023-06-01 07:13
  • 한화시스템, 958억 규모 '공지통신장비 성능개량 사업' 우선협 선정
    2023-05-31 10:32
  • FA-50 수출 최종 계약 체결…이종섭 국방장관 “안보동맹에 큰 역할”
    2023-05-23 14:52
  • “시간 필요하다는 건 교란작전”...우크라 대반격 이미 시작
    2023-05-19 16:22
  • KAI, 페루 방산전시회 참가…중남미 시장 확대 노린다
    2023-05-19 16:12
  • 젤렌스키 대통령, 영국 깜짝 방문…미사일·무인기 등 항공시스템 지원 합의
    2023-05-16 08:14
  • 와그너 수장 “러 군용기 추락, 러시아에 의해 격추됐을 가능성 있어”
    2023-05-15 13:35
  • “후원금 횡령 누명 썼다”…‘뽀빠이’ 이상용 미국行 사연
    2023-05-15 08:39
  • KAI, 미래 항공우주 시장 선점 위한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
    2023-05-11 17:12
  • 연휴 맞아 봉화서 야영하던 30대 부부, 급류에 휩쓸려 익사
    2023-05-10 07:01
  • 노동절 분신 시도 건설노조원 사망…노조·야당 앞으로 추가 유서 남겼다
    2023-05-03 09:49
  • 영장실질심사 앞둔 건설노조 간부 법원 앞서 분신…의식 없어
    2023-05-01 14:07
  • KAI, 글로벌 협력사와 손잡고 1300대 수출 시장 노린다
    2023-04-28 16:56
  • 산불 헬기 10대 중 7대 20년 넘은 노후 기체…교체·추가 도입 서둘러야
    2023-04-28 13:38
  • 김포 송풍기 제조공장서 화재 ‘대응 2단계’…50여명 긴급 대피
    2023-04-24 15:54
  •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화재 6시간 만에 진화…산불도 주불 잡혀
    2023-04-21 13:47
  •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화재, 인근 산불로 번져
    2023-04-21 08:43
  • “임영웅 출연료? 책정 불가…나훈아·심수봉 급 최고 대우”
    2023-04-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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