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2시51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한화케미칼우(+30.0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화케미칼우는 전 거래일 상승(▲450, +2.90%)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화케미칼우의 총 상장 주식수는 112만3737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47만571주, 거래대금은 86억110만9250 원이다.
[한화케미칼우 최근 시세 흐름]...
그 외 한화케미칼우(+23.23%), 대성산업(+15.38%), 한국종합기술(+9.31%)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코스모신소재(-9.01%), 대성홀딩스(-8.64%), 코스모화학(-6.9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188개, 하락 종목은 639개이며 나머지 49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6원(+0.13%)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18원(-0....
이와 함께 신성이엔지(6.23%), 한화케미칼(3.96%), 웅진에너지(4.08%) 등 태양광 에너지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문 대통령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고리 원전 1호기 영구정지 기념행사에서 원“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 시대로 가겠다며” 신“재생에너지와 LNG 발전, 태양광, 해상풍력 등 대체 에너지...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전무가 이끄는 한화큐셀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의 절반수준에 그쳤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한화큐셀은 25일(현지시간)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 1분기 한화큐셀은 매출액 4억3200만 달러, 영업이익 283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215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16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7’에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SK종합화학, SK케미칼, 효성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손옥동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사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등 화학업계 빅3의 수장이 참석해 중국 현지 동향 파악과 함께 비즈니스...
매출액 증가는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생명 매출 확대와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연결편입이 기여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제조업과 금융업 모두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케미칼은 제품가격 강세에 따라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한화건설도 수익성 높은 국내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시공돼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화케미칼이 중국 효과에 힘입어 기초소재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올라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올 1분기 매출액 2조1913억 원, 영업이익 19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7.6%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 역시 지분법 회사인 한화토탈과 여천NCC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인 3242억...
한화케미칼은 11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PVC 가격 전망에 대해 “1분기 춘절연휴로 인한 수요부진과 가격하락 기대감으로 인한 가동업체들의 구매지연 등으로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며 “2분기는 전통적 성수기 진입과 구매관망하던 업체들의 재고 보충 등으로 수요는 증가하겠으나 제품가격 반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한화케미칼이 가성소다와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등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로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올 1분기 매출액 2조1913억 원, 영업이익 19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7.6%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의 원인은 폴리에틸렌(PE)와 폴리염화비닐(PVC) 등 주요 제품의 가격 안정...
한화케미칼은 ‘고부가 CPVC(염소화 폴리염화비닐)’의 국산화 성공, 양산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을 더할 예정이며, 한화토탈은 기술 격차를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 EVA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첨단소재도 자동차 경량소재 부문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5년 연구개발(R&D)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한화케미칼이 연구 개발 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신기술 연구소’를 설립한다.
11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서울대학교와 함께 설립하는 ‘신기술 연구소’는 다음달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특화제품 소재 및 촉매 개발, 폴리올레핀(PO) 계열 제품의 공정 시뮬레이션 개발 등이며 연구진으로는 국내...
10일 정유ㆍ화학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와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화학 3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R&D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글로벌 성장과 신사업 확대를 위해 화학, 석유개발, 배터리 사업 분야 등에 최대 3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한화케미칼은 기저귀 접착제 원료로 사용되는 수소 첨가 석유수지 사업에 진출한다. 지난해 수소 첨가 석유수지 세계 시장 규모는 약 40만 톤으로, 매년 7%가량 성장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2019년 시장 진입을 목표로 약 1300억 원을 투자해 지난달부터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연산 5만 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중하위권인 한화케미칼도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1.5%인 509억8700만 원을 R&D에 투자했으며, SK종합화학도 매출액 대비 0.49%를 차지하는 460억5846만 원을 R&D 비용으로 사용했다.
업계에서는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R&D 비용 차이가 사업 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LG화학은 R&D에 치중하고 롯데케미칼은 M&A에 치중하는...
한화케미칼은 31일 김창범 사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11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 사장은 급여 7억2700만 원, 상여 4억200만 원을 지급받았다.
한상흠 PO사업부장은 급여 3억2300만 원, 상여 2억100만 원 등 5억2400만 원을 지급받았다.
한화그룹의 장남 김동관 전무가 이끄는 한화큐셀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한화큐셀은 23일(현지시각) 2016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한화큐셀은 5억6590만 달러(약 63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3분기 매출 7억780만 달러(약 8327억 원) 보다 20.04% 하락한 수치다. 또한 610만 달러(약...
특화제품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화케미칼이 수첨(수소첨가)석유수지 사업에 진출한다.
15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2019년 수첨석유수지 시장 진입을 목표로 최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13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5만 톤 규모의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수첨석유수지란 나프타 분해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분의 일종인 C5로 만든 석유수지에 수소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석유화학 업계 빅3’(롯데케미칼ㆍLG화학ㆍ한화케미칼)가 올 1분기에도 주력 화학제품의 호황에 따라 좋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 1분기 매출액 3조8087억 원, 영업이익 776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9%, 64.1%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