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는 한무경 의원을 추천했다. 한 의원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지낸 기업인 출신이다. 성일종 정책위 의장은 김미애 의원을 추천했다. 김 의원은 방직공장 여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법대 야간대학을 다니며 사법시험을 준비한 끝에 변호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용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T커머스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홈쇼핑 업계가 과거보다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는 스마트...
여당에선 김정재·한무경 의원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발의한 바 있다. 김정재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계약 당시와 달리 원자잿값이 상승한다면 반영될 수 있게 이런 내용을 계약서에 넣어야 하는데 넣지 못하고 있는 것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현실”이라며 “나눠서 주는 것이...
이날 토론회에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납품 대금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김정재 한무경 의원도 참석했다.
김 의원은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등 사정이 변경되는 것에 따른 계약 사항을 당연히 계약서에 넣어야 한다"며 "제도가 정착하지 않는다면 법으로라도 이런 문화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한무경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정 한국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주 52시간 제도에 대한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업종과 예외적 상황을 고려하지...
민주당 박정(458억1482만 원), 국민의힘 백종헌(265억7499만 원), 김은혜(225억3183만 원), 한무경(138억6658만 원), 강기윤(135억4270만 원) 의원 등이 100억 원 넘는 자산을 보유해 차례로 4위∼8위에 올랐다.
신고액이 500억 원 이상인 3명(전봉민 박덕흠 윤상현 의원)을 제외한 286명의 재산 평균은 23억8254만 원이다.
전년도 평균인 23억6136만 원보다 2118만 원...
이외에도 국민의힘 조명희(12억 원), 한무경(11억 원), 정동만(11억 원) 의원이 뒤따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호선 의원이 충북 진천군과 증평군 일대에 21곳의 땅을 신고했다. 토지가액은 약 9억 원 가량이다. 민주당 변재일 의원은 본인 1곳, 배우자 13곳 등 총 14곳의 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지가액은 9억 원 가량이다.
같은당 강준현 의원은 본인과 모친 명의로...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는 어제 '지구 반대편 남의 나라 일이지만 우리 주가가 내려가고 있다'며 경제 침체를 우려했다. 장관님도 이 사태를 남의 나라 일로 보냐"고 질의하자 문 장관은 "지구촌 전체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볼 때,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 이철규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국회 김정재 의원, 최승재 의원, 한무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 했다.
소공연은 소상공인 현안 10대 공통과제와 22개 업종 현안과제를 담은 ‘차기 정부 소상공인...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혁신벤처기업인들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영, 한무경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혁신벤처업계 관련 협·단체는 매년 업계 차원의 상생과 도약의 의지를 다짐하는 신년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신년인사회의 대표 주최기관인...
또한,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와 육성발전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에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수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 한 해 동안 △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을 통한 협동조합의 정부 시책 참여 확대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 개정을 통한 대기업의...
윤리위의 주된 활동은 지난 8월 권익위의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지도부가 제명 처분과 탈당 권고를 내린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한무경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대선 정국에서 발생할 다양한 문제를 윤리위에서 다룰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당내에서 제기된 여러...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제기된 12명의 의원 중 탈당 요구를 받은 6명의 의원 중 제명 조치가 취해진 한무경 의원을 제외한 5명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별다른 거취 표명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윤 의원 본인이 직접 사퇴를 결단한 점, 아버지의 투기 의혹은 사실상 시인한 점,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실효성 없는 조치...
안병길·이철규·정찬민·한무경도 사퇴의사 밝혀'부동산정책본부장' 송석준 의원만 아직 입장 없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캠프에서 조직본부장직을 맡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서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제기하자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
이로써 '부동산 불법 의혹'이 제기된 국민캠프 소속 국민의힘 의원 5명 중 4명이 캠프에서...
이주환 등 6명 탈당 요구…한무경은 제명한무경 "더 바르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 앞에"윤리위 거치지 않아 실효성 의문…李 "조속히"윤희숙, 소명했지만 대권 경쟁에 지장 있을 듯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12명의 의원 중 6명에게 탈당을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 한무경 의원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