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런은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지난 2020년부터 3·1절 및 광복절마다 진행한 기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행사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카카오뱅크의 후원금과 카카오같이가치 '모두의행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 및 개인 참가비 등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후원금은 비영리단체 한국 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기금으로 사용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포켓CU에서 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야핏라이더 내 삼일절 기부 라이딩 챌린지를 신청한 뒤, 야핏라이더를 켜고 주행하면 된다. 1인당 라이딩 횟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와 야핏라이더 앱에서도 라이더 모집...
아울러 LH는 국제기구 UN 해비타트와 협력해 지진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이재민 주거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LH는 지난 2021년 아프간 특별기여자를 후원하고 지난해에는 홍수 피해를 당한 파키스탄 이재민들을 위해 2만1000 달러를 기부하는 등 국내외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LH 관계자는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들에게...
2005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주택 수리부터 단열 작업, 도배와 장판,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현장 활동 대신 기부 위주로 나눔을 실천했다. DL이앤씨의 올해 기부금은 △구세군서울후생원 △종로구 독거노인가정 △용산구 해오름빌 모자원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등 각 시설의...
대우건설은 19일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반지하 주택이다. 노부부가 거주하고 있으며 해당 가정은 생활 및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다.
해당 가구에는 △주택의 창호와 조명 교체 △침수 예방을 위한...
카드 메시지와 성금은 각 수석 비서관들이 직접 단체를 방문해 전달했다. 해당 단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대한결핵협회, 구세군, 유니세프,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월드비전, 한국해비타트, 푸르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바보의 나눔이다.
강 씨는 과거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선단체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후원회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소아 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여왔다. 또한 한국어린이재단, 해비타트 등 다양한 자선단체를 후원하며 남다른 기부 철학을 실천해왔다.
서울아산병원은 강 씨의 후원금을 불우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노숙인 시설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SH공사는 앞서 6월 돈의동주민협의회 협동의집, 따스한채움터, 소중한사람들 등 3개 시설을 선정해 9~10월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화장실 신규 설치 및 개보수 공사, 단열 공사, 창호 공사, 에어컨 설치, 장판 벽지 제거 및 시공 등을...
이를 비롯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의 ‘2022 광복절,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달립시다’ △사단법인 생명의 숲의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의 ‘가로수의 삶을 지켜주세요 등 총 10개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4600만 원 이상을 기부해 마음을 보탠 ‘기부왕’ △올해 첫 선을...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한국해비타트, 대우건설과 '주거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집수리, 도시 숲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기업과 협력하는 방안을 지속 모색해 왔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해비타트-새삶과 함께 창원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 그룹홈 및 한부모가정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볼보 뉴홈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아동보호시설 그룹홈 '은혜의 집'에서 진행된 볼보 뉴홈 프로젝트 발대식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신성은 상무와...
'에코드림(Eco-Dream)`이라고 불리는 이번 개선 활동은 포스코건설과 포스코O&M, 포스코A&C, 포스코에너지, 포스코1%나눔재단 등 포스코 그룹사와 이건홀딩스, 경동나비엔 등 중소협력사 그리고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인천과 서울지역 31개소(2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곳)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기, 고효율 난방시스템, 단열 창호 등을 설치한...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할...
2020년 시작 당시에는 포스코건설과 서울여대·한국해비타트 3개 기관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경남대·고려대·부산대·서강대·한양대와 포스코그룹 E&C 관련 회사인 포스코O&M, 포스코A&C의 참여로 규모가 커졌다.
대상 지역도 늘어났다. 2020년 의정부 신흥마을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주 도토리골과 부산진구 밭개마을로, 올해는 창원 신월지구에서...
LG전자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22일까지 디오스 식기세척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식기세척기 20여 대를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제공된다.
LG전자는 해당 기간 중에 광복절 기념...
- 청소년 맞춤 도시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 메타스쿨’에 교육생 70여 명 참가
- 입학식 참석 힘든 학생 · 학부모 위해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현장 생중계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꿈나무 메타스쿨’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꿈나무 메타스쿨’은 청소년...
대우건설은 2월 한국해비타트에 2억 원을 기부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속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는 15일까지 ‘SH어반스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SH어반스쿨은 지속가능한 주거와 모두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갈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주거권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론교육(6회), 현장답사(2회), 포럼(3회)으로 구성되며 2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팀 프로젝트 멘토단에 SH공사...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곳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KCC △코맥스 △신한벽지 △한국해비타트 등 6곳이다. 각 기관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부금과 건축자재 등을 후원하고, 주택 개보수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이란 주거여건이...
LX공사는 그동안 국방부, 자치단체, 한국해비타트 등과 함께 총 1369건의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LX곡성구례지사 등은 행복나눔측량과 연계해 다문화 한부모 가족에게 생필품과 방역용품을 전달하는 등 행복나눔경영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LX공사는 올해도 정부, 자치단체, 사회봉사단체 등을 통해 접수된 주거환경개선 대상자의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