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다. 농산업의 미래를 혁신하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대기업, 투자사, 유통사, 공공기관 등과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농협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펀드 투자 기업 중 10개 기업의 홍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2023)'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 NH농협,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애그테크와 푸드테크 분야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제품 전시와 현장 판매, 홍보·전시를 넘어 투자·판로·기술...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판로·상생협력 등 창업 생태계에 특화된 박람회로 기획됐다.
박람회장은 지능형농업(스마트농업), 첨단식품기술(푸드테크), 친환경 생명공학(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 주제별로 구성되며, 국내·외 민간...
전달식에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농진원과 협력해 농업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농협금융 그린 솔루션 랩(Green Solution Lab)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진원은 이번 NH-Amundi 그린코리아펀드 조성 기금을 기반으로 농업분야 탄소저감 우수 중소기업...
자연기반 프로그램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연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농수산 분야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했다. 총 163개 업체가 지원한 가운데 10개 업체를 선정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 코칭, 데모데이...
고용부-서민금융진흥원 업무협약식(서민금융진흥원)
△외국인 가사근로자 관련 공개 토론회(석간)
△’23년도 1차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결과 발표
△조선업 인력난 지원하는 ‘조선업 취업지원 TF’ 출범
△2023년 제2차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정례회의
△고용부-서민금융진흥원 업무협약식
26일(금)
△고용부 장관 16:00 고용평등 공헌포상...
기술보증기금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생명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테크브릿지의 ‘e-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해 전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 및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부속 협약으로, 구체적...
향후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격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농업, 건강기능식품, 뷰티산업 등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벨아벨 바이오는 확보한 투자금으로 천연물 기능성 소재 효능 검사를 통한 특허 출원, 영업 마케팅 부분 역량을 확대하는데 사용한다.
△플로디
인사 관리 솔루션...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업을 통한 ‘그린 솔루션 랩(Green Solution Lab)’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 솔루션 랩은 농협금융 탄소시장 비즈니스 추진전략 중 규제시장을 타겟으로 한 사업이다. 먼저 농진원과 협력해 ‘농업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주를 비롯해 은행, 생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심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부여하고, 지난해까지 8098개 농가가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농업 분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2470만 톤 대비 27.1%인 670만 톤을 줄여야 한다. 저탄소 농산물을 포함해 농업분야에서도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여러 방안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식품 분야 청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활동 지원과 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 참가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의 현장 실무지식 습득과 성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업으로, 농식품 분야 기업 50곳을 선정하고 인턴 50명을 선발해 2~3개월 동안 주 40시간 이내로 실습을 할...
전체 113만1000㎡(약 34만 평) 규모로 조성된 오송첨복단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보건연구원 등 보건의료행정타운과 충북대병원 첨단임상시험센터·베스티안병원, 충북대·청주대·충북도립대,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다수의 학교와 병원, 연구기관도 입주해 있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는 LG화학, 대웅제약...
‘프론티어 랩스’는 CJ제일제당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하는 프로그램으로, 식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자 2021년 7월부터 진행 중이다.
3기의 모집분야는 △테이스트&웰니스(K-푸드 글로벌 진출, 건강함 지향 식품·기술·브랜드) △푸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용 로봇의 기술력 제고와 현장 보급 확산을 위한 '2023년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사업'참여 농업단체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농업용 로봇에 대한 현장실증을 지원(무상임대·교육·컨설팅 등)하는 사업이다. 농진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팜 패키지 시범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시험 재배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2021년 실시한 베트남 시험 재배에서 10월에 수확한 딸기 크기가 15~25g, 당도가 7.5~9.0브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에는 크기가 25g 이상으로 커지고 당도도 10.0~12.0브릭스로 높아져 베트남에서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구본근 신임 부원장이 취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신임 부원장은 26일 안호근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한다.
구 부원장은 24년간 국회 및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수석전문위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회 한미FTA협상지원,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의 2023년 추진계획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표준확산사업은 국내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기자재간 상호호환성 확보, 제품성능 등의 향상을 위해 국가표준 규격(KS) 준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표준확산사업에서는 시설원예 분야와 축산 분야 센서 및...
하이트진로는 5일 서초동 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오운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상호 간 보유한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