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772억 원 / 기관 -3541억 원 / 개인 -601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72억 원 / 개인 +92억 원 / 외국인 -13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성하이텍(+29.99%), 동부건설우(+29.98%), 코오롱글로벌우(+29.92%), 에스에이티이엔지(+29.89%), 포스코스틸리온(+29.87%)
하한가: 골든센츄리(-30...
포스코스틸리온이 포스코의 양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포스코지회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탈퇴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후 2시 22분 기준 포스코스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8.57%(8800원) 오른 3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지회는 28일부터 민주노총 탈퇴를...
그밖에 포스코스틸리온(+26.79%), BGF(+25.34%), 영진약품(+23.42%)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두산밥캣(-13.91%), 이수화학(-9.40%), 한진칼우(-7.77%) 등은 하락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우(+29.92%)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97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247개 종목이 하락, 8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3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포스코스틸리온(+29.87%)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전 거래일 상승(▲1,350, +4.38%)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포스코스틸리온의 총 상장 주식수는 600만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15만1394주, 거래대금은 55억3196만9100 원이다.
[포스코스틸리온 최근...
이날 행사에는 정탁 포스코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윤양수 포스코스틸리온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그룹과 포스코는 △친환경 건설 시장 공동 대응 △호반그룹·포스코 공동 프로젝트 수주 추진 △설계·시공시 이노빌트(INNOVILT) 제품 적용 협의 △강건재 공동 연구개발 △리모델링 기술 △층간소음 저감 기술 △모듈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이 생산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스틸 커튼월과 지붕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장공사에 공급하는 물량은 2만3000톤(t)으로 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포스코그룹과 외장 판넬 가공기술에 대해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 인증을...
포스코스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0%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82억 원으로 49.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양수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등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32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았다.
윤 대표이사는 컬러강판 통합브랜드 '인피넬리' 론칭을 통해 친환경 컬러강판을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심규승 일진제강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무계목 강관을 국산화해 금속 성형 분야 부품소재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한편 경동도시가스, 한솔피엔에스, 한솔테크닉스, DB, 포스코스틸리온, 한솔홀딩스, 한솔로지스틱스, 한솔홈데코 등 8개 사는 의무 제출 대상이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보고서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보고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시행한 후 공시 기준에 미흡한 보고서에 대해서는 정정 공시 요구 등을 통해 기재 충실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공시...
포스코스틸리온(옛 포스코강판)은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감소한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을 개발해 이달 2일 초도 생산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가진 1군 발암 물질로, 각종 건설 자재에서 발생돼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스틸리온은 기존 프린트강판에...
또 올해부터는 기존에 ‘2050 탄소 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등 주요 사업회사도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2050 탄소 중립 로드맵’을 발표ㆍ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탄소 중립, 안전, 생물 다양성 등을 핵심 아젠다(의제)로 삼고 ESG 정책을...
포스코강판은 ‘포스코스틸리온’이라는 새로운 사명을 갖게됐다. ’스틸리온‘(SteelㆍCompleteㆍIron 합성어)은 사업의 고도화, 생산 제품의 다양화 등으로 ’강판‘이라는 정체성을 벗고 철의 완성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KG동부제철도 ‘KG스틸’로 이름 바꾸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무기로 해외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기업명에 특정...
포스코강판은 21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회사명을 ‘포스코스틸리온’(POSCO STEELEON)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바뀐 사명인 스틸리온에는 ‘철의 완성’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1988년 포항도금강판으로 출발해 34년간 회사명에 ‘강판’이란 단어를 사용해 정체성을 표현해왔다. 하지만 포스코그룹의 철강 사업이 고도화되고 생산 제품들도...
한편, 포스코는 이날 연례회의에서 함께 발표된 제12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스틸리 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세계철강협회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철강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크게 △기술혁신 △지속가능성 △전 과정 평가 △교육과 훈련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6개 부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