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은 11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에서 진행된다.
그중, 중기부는 기존에 혁신창업리그, 여성 리그 외 올해부터 4차산업 혁명을 이끌어 갈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는 별도의 AI리그를 신설·운영하고, 본선부터는 총괄 운영한다.
상장은 참여 기관 확대 및 최우수상 신설 등 전년 대비 3점이 늘어나 대통령상을 포함해...
또, 전 세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간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과 연계해 AI 올림픽도 연다.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오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술이 업종별로 특화되고, 스마트 상점가도 시범 운영된다.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loT(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