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미국에서 하게 된 것은 신랑측 가족과 친지가 그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1984년 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한 이영애는 초콜릿, 화장품 등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와 드라마 ‘대장금’ 등에 출연했다.
조성경씨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를 비롯해 문근영, 박진희, 김민정 등 다수의 여자 연애인들의 의상을 만들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 실제로 여대생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선호도 1위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도 있다.
이러한 조성경씨가 자신의 브랜드 ‘라뚤’의 세컨브랜드인 ‘두지엠by라뚤’ 을 오픈마켓 G마켓에 지난 10일 입점했다....
한진택배는 이번 영화제에서 △친절한 금자씨 △너는 내 운명 등 총 24편의 필름을 지난달 21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 상영관에 정시에 배송하는 등 행사 제반 물품을 안전하게 운송했다.
김기선 한진 택배사업본부장은 "스크린쿼터 축소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 시장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을 보탤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