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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진료 이유로 시의회 불참하더니...세종시 행사 참석한 서울시교육청 국장
    2024-02-23 14:48
  • 방심위, 피프티피프티 편파 논란에 ‘그알’ 중징계…“관계자 진술 직접”
    2024-02-22 17:13
  • 한덕수 총리 “의대정원, 30년 전보다 적어...국민 여론 증원 압도적 지지”
    2024-02-22 17:08
  • 교육감 총회 못간 조희연 "의회 폭거" vs 김현기 "KTX 타면 충분히 가능"
    2024-02-22 17:03
  • [종합]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100년형 받을까
    2024-02-22 14:53
  • 일본 매체 “기시다 총리, 북ㆍ일 정상회담 통해 지지율 높일 생각 말아야”
    2024-02-22 13:51
  • [종합] 의대생 증원 반대 63% 휴학계...전날까지 누적 1만1778명
    2024-02-22 13:28
  • 與, 중진 첫 공천 반발…이명수 “경선 기회라도 달라”
    2024-02-21 17:23
  • 진중권 “박용진이 하위 10%라니…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
    2024-02-21 16:03
  •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 공급한 SK케미칼… 항소심서 ‘과실치사’ 인정될까
    2024-02-21 16:02
  • '하위 20%' 반발에…민주 "4년 전 평가 시스템, 정치적 고려 없어"
    2024-02-20 18:28
  • 강경준, ‘상간남 의혹’ 입 열까…조정기일 4월 확정
    2024-02-20 17:20
  • 비명계 윤영찬 "하위 10% 통보…총선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인가"
    2024-02-20 16:27
  • 의사 집단행동에 ‘강제수사’ 예고한 검찰…이번에도 구속까지 갈까
    2024-02-20 15:43
  • 센터피스·오름·와이즈먼·제브라자산운용,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2024-02-20 13:54
  • 학생 협박에 방검복 입고 출근한 교사…도대체 무슨 일이
    2024-02-18 16:52
  • 김여정 "일본 악습 털어버리면 기시다 평양 방문할 수 있어"
    2024-02-15 21:10
  • “납득 어렵다”…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한 후배 무죄 선고에 항소
    2024-02-15 15:24
  • 총선 앞두고 검사 징계 처분 줄줄이…신성식 ‘해임’ 김상민 ‘정직’
    2024-02-14 16:23
  • ‘300억 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검찰 출석…‘국회 위증’도 조사
    2024-02-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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