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에는 한중친선협회 이세기 회장, 사천성 인민정부 유첩 부성장, 중국 사천성 우량예그룹 류중꿔 회장, 사천장홍전자 그룹 조용 회장,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 쌍방울 최우향 부회장, 광림 이인우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한중 기업가들과 귀빈이 참석했다.
지난해 기준 브랜드 가치만 760억 위안(약 13조5500억원)이 넘는 쓰촨성 최고 기업인 우량예는...
이번 MOU 협약식에는 중국 대진그룹 김선림 회장, 중국 상해한진무역유한공사 한태기 사장,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와 최우향 부회장 및 중국유통사업본부 이상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대진그룹은 현재 백화점 8개점과 호텔 7곳, 그리고 부동산 및 의류 브랜드 사업과 무역, 귀금속 사업 등을 영위하는 대형 민영기업 그룹으로 지난해 약 6500억원의 매출을...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양선길 쌍방울 대표, 남경필경기도지사, 이광재 IEF 한국측 공동회장,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 진선미ㆍ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광저우 시장과 대한항공 사장, CJ그룹 중국CEO 등이 참석했고 현재 최우향 쌍방울 부회장이 IEF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최우향 전임 대표이사는 중국 등 해외영업분야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했다. 현재 중국 시장은 내수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는 시기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 회사측의 판단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양선길 신임 대표이사가 국내외 경영을 총괄하고 최우향 전대표이사는 중국 영업망 확장 등 모든 해외사업분야의 야전 사령관 역할을 할 것으로...
최우향 전임 대표이사는 중국 등 해외영업분야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했다. 현재 중국 시장은 내수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는 시기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 회사측의 판단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양선길 신임 대표이사가 국내외 경영을 총괄하고 최우향 전대표이사는 중국 영업망 확장 등 모든 해외사업분야의 야전 사령관 역할을 할 것으로...
△코스온, YG엔터 상대로 50억원의 CB 발행 결정
△셀트리온제약, 17만주 규모의 전환청구권 행사
△쌍방울, 최우향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센트리온홀딩스, 한국콜마 BW 인수…지분 9.78% 보유
△거래소, 에스코넥에 위조주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휴켐스, 2Q 영업익 170억원…전년대비 22.8%↓
△씨티엘, 182억원에서 144억원으로 감자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