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봉주, 코레스, 동양텔레콤, 청보산업, 카이시스 등 30억원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연일 급락하고 있는 주식시장의 분위기 속에서 몇 십억원 밖에 안하는 시총 기업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같은 현상으로 증권가 일각이나 명동 사채시장쪽에서는 자산가치나 펀더멘털 등이 유효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대적 M&A를 시도하기 위한 총알...
14% 급락했고 성진지오텍과 제이브이엠이 각각 5.91%, 6.94%씩 떨어지고 있다.
뉴인텍, 엠텍비젼, 씨모텍, 선우ST 등이 5% 이상 동반 급락중이고 심텍도 전날보다 3.23% 내리고 있다.
한편 모나미가 전날 3분기 42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고 이날 청보산업 역시 17억5000여만원의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