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태균 경제정책실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은 오세훈 시장이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들을 시장 집무실로 초청해 한 해 동안 수고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서울시의 중소기업과...
2023년 1년간 100개 시장 참여, 카카오톡 채널 개설 1,000개 돌파, 21만4181명 친구 확보디지털 전환 성과 격려 및 디지털 역량 응원 위해 우리동네 단골시장 우수시장 시상식’진행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MKYU과 함께 진행한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이 2023년 교육 과정을 마치고 우수시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어 열린 ‘2023 송년의 밤’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혁신 성장을 이룬 소상공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소상공인과 관련해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해온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민의힘 김용판·강민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정태호 의원, 한양대학교...
'디노랩 경남' 운영으로 스타트업 창업ㆍ안정화 지원 '창원ㆍ녹산비즈프라임센터' 기반 우량기업 지원 확대'경남도 투자펀드' 참여 검토…지역 혁신 중소기업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중소기업ㆍ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경상남도ㆍ우리금융그룹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금융은 경상남도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변호사협회(IBA) 연차총회를 국제이사‧제1법제이사와 함께 참석한 김 회장은 “해외에 진출한 대기업은 국내 대형 로펌을 통한 현지 법률서비스를 받지만, 협력업체 다수와 독자 진출한 중소기업은 제대로 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한변협이 청년 변호사가 해외로 뻗어나가게 돕겠다고...
물류 협력과 관련 윤 대통령은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초대형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로테르담 항구에 개장했고, 2027년까지 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콜드체인 물류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기 전, 헤이그 상원 건물에서 얀 안토니 브라윈 상원의장 및...
김제시 기업인협의회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전북연합회장, 전주 덕진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정석케미칼은 노면표지용 도료 페인트를 주력으로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노면표지용 도료인 융착식페인트의 미국 연방 표준규격 테스트 통과를 통해 국내 최초 미국 공급망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전고체...
부대행사로는 △여성기업 홍보관 전시부스 운영 △여성경제인 경영컨설팅 및 채용상담회가 열렸다. 2일 차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지역탐방에 나선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혼이 살아있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 진도에서 여성CEO을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성경제인들이...
한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중기부는 지역화폐나 중대재해처벌법 등 다양한 부처와 소통하고 싸워야 하는 영역이 많은데 이를 위해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장이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자는 이같은 평가와 우려를 의식한 듯 이날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만약 장관으로 일하게 되면 정례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마지막으로, 중동지역에서 인기 있는 한국 스마트팜․제약․의료기기 분야중소기업을 대표해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조남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가 연사로 나서 산업별 현황을 소개하고, UAE 기업과의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언급한 뒤 "이러한 인프라 구축은 부산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부산을 축으로 영호남 남부권 발전을 추진하고 전국 균형 발전을 통한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한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등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계 인사도 윤 대통령 구상에 공감했다.
기업 대표로...
아울러, 전국 18개 지회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 전달 △김장 봉사 △연탄 나눔 △기타 물품 후원 등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우리 협회 회원 중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를 실천한 여성 CEO가 확인된 수만 해도 40명 이상으로, 많은 여성기업이 사회의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와 박병원 심사위원장(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영아 심사위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복지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인정을 받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K-ESG’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컨퍼런스홀에서 ‘소상공인 골목규제 뽀개기’(규제뽀개기 4탄)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규제개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중기부는 골목상권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로 숙박업소, 정육점, 편의점 등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지난 5월에야 고시됐기 때문에 현장에서 이를 준비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영진 서울지역 상근이사협의회장은 “무조건 법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먼저”라며 “2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연장해 준다면 서울 중소기업계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노란우산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의 업계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열악한 경영여건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지원을 위한 가입장려금 확대를...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최봉규 회장, 지역연합회 회장단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중진공과 융합중앙회 간 교류협력 관련 영상 상영과 우수 협력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협업 공로가 인정된 공로자에 대해 양 기관의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중진공과 융합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와 융화를 통한 경영 개선 등...
하지만 아직도 대전‘지방’검찰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많은 행정기관 이름엔 아직도 ‘지방’이란 딱지가 붙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국민의힘이 띄운 ‘김포의 서울 편입’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뿐 아니라 광명·구리·하남 등 서울과 인접한 지자체들도 들썩인다고 하니 폭발력 측면에서는 ‘한방’ 그 자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