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23세 연하 아내와의 여정을 공개한다.
9일 ‘조선의 사랑꾼’ 측은 “‘2대 사랑꾼’ 박수홍의 결혼식 과정을 독점 취재한다”며 “오는 23일 결혼식 당일은 물론, 결혼 전 3개월간의 여정을 풀 스토리로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부부가 된 아내 김다예 씨가 방송 최초로 등장한다....
최성국과 예비신부는 1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성국은 지인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가 현재의 예비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최성국은 12월 정규편성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최성국의 현재 자택에 차린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4세 연하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한 최성국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을 허락받은 최성국은 순식간에 웨딩홀 예약까지 마치고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웨딩홀을 둘러보던 최성국은 어색해하면서도 일사천리로 예약서를 작성했고, 버진로드를 걸어보며 오묘한 기분을...
11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추석특집 2부작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늦깎이 예비신랑 최성국이 방송 최초로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한다.
이날 선공개 영상에서 최성국은 부산으로 향하며 “전 국민이 아는 노총각인 나에게 여자가 생겼다. 결혼할 생각인데 이번 주 일요일에 처음으로 인사하는 자리다. 그래서 내려가는 거다”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최성국은...
오는 11일과 12일 방송될 TV조선 추석 특집 2부작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의 예비 신부가 카메라에 포착된다. 이와 함께 최성국의 결혼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절친들의 반응이 차례로 공개돼 웃음바다를 만들 예정이다.
5일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최성국의 프러포즈용 영상을 제작하려다가 일이 커져 방송까지 하게 된 이승훈 PD의 실제 상황이...
2일 TV조선 측은 추석 특집 2부작 ‘조선의 사랑꾼’ 론칭을 알렸다. ‘조선의 사랑꾼’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식을 미뤄야 했던 수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은 물론, 이미 결혼을 겪은 세대의 시선까지 공략하는 결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첫 번째 커플로 최성국과 그의 연인을 조명한다. 최근 최성국은 연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