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높은 영향력을 지닌 모델 전지현을 내세운 광고로 뉴트로 감성을 알린 것도 판매 촉진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아웃도어 시장이 불황기에 네파는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 며 “올해 폴로티셔츠의 매출 신장 역시 갈수록 똑똑해지고...
LG생활건강의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스틴’이 배우 전지현을 7년 만에 다시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엘라스틴 했어요”라는 광고 문구로 인기를 끌었던 전지현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빛나는 머릿결을 유지한다는 콘셉트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2001년 출시된 엘라스틴의 첫 모델로 발탁돼 11년간 함께 호흡했다. 당시...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 프레도는 뜨거운 여름에 입는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특징을 살려 썸머폴로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라며 “네파의 주력 제품들은 전지현 패딩, 전지현 방풍재킷 등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썸머폴로 프레도 역시 ‘전지현 폴로’로 회자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착용감과...
전지현 분당 백화점 포토행사 참석
오랜 세월 흘러도 여전한 '긴 생머리 여신'
전지현이 두 아이를 양육 중임에도 리즈시절을 갱신 중이다.
26일 전지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R 가방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색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싱그러운 모습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지현의 패션...
배우 전지현이 애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건재한 미모를 뽐냈다.
전지현은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한 핸드백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핑크톤 수트로 화사한 봄패션을 선보인 전지현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특히 두 아들을 가진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봄철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기상 이변 탓에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방수, 방풍, 활동성 등 아웃도어 특유의 기능을 살리면서 심각한 더위와 추위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네파는 방수재킷 ‘바스토’를 출시했다. 바스토는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 원단을 사용해 방수, 투습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화 '도둑들'은 이정재,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김수현 등 다시 캐스팅이 가능한지 장담할 수 없는 초호화 캐스팅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당시에도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배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중 김혜수와 전지현은 여배우로서 영화 안에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여배우 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미모경쟁이 치열했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라이프스타일 방풍재킷 ‘트리니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인 트리니티는 제품 안쪽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남성 제품의 경우 이중 지퍼를 사용해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소매 벨크로와 허리 밑단...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영화 ‘암살’에서는 1930년대 독립운동을 배경으로 삼았다. 당시 국산차는커녕 일본조차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았다. 결국 미국 포드의 모델 T와 A 등이 소품으로 등장했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수급할 수 없는 차들이다. 제작진은 미국 현지에서 운행 가능한 차를 직접 공수해 왔다. 이런 노력이 더해진 끝에 영화는 좋은 흥행 성적을...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6일 새벽 1시 40분부터는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등이 출연한 '암살'이 방영된다. '암살'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실제 인물이었던 저격수 안옥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누적관객수 1270만5700명을 기록하며 '천만 신화'를 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