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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환골탈태 이끌겠다…첫걸음은 국민과 소통"
    2023-02-23 13:55
  • [포토] 수락인사하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2023-02-23 13:02
  • [포토] 인사하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2023-02-23 13:01
  • [포토] 대화하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2023-02-23 13:01
  • [포토] 박수치는 김병준-권태신-이웅열
    2023-02-23 13:01
  • [포토]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수락
    2023-02-23 13:01
  • [포토] 발언하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2023-02-23 13:01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2023-02-23 13:00
  • [포토]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취임
    2023-02-23 13:00
  • [포토]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는 김병준-권태신-이웅열
    2023-02-23 13:00
  • [포토]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취임
    2023-02-23 13:00
  • 전경련 "시대정신 읽고, 재탄생 위한 혁신에 매진"
    2023-02-23 11:30
  • 한경연 "물가 불안 압박으로 올 기준금리 최고 4.0%까지 오를 수도"
    2023-02-23 09:11
  • [재계 프리즘] 전경련 쇄신의 과제
    2023-02-23 05:00
  • 재계, 노란봉투법 강행처리에 한 목소리로 “매우 유감”
    2023-02-21 15:57
  • "올해 전력기금 규모 5조 원 육박…요율 인하 국민부담 줄여야"
    2023-02-21 11:00
  • "반도체 한파 더 심해진다"…3월 BSI, 12개월 연속 부진세 지속
    2023-02-21 06:00
  • "노란봉투법 막아라"…범정부 총력대응 돌입
    2023-02-20 17:08
  • [곽재원의 4차 산업혁명] 일본 게이단렌을 보면서 전경련의 살길을 찾다
    2023-02-20 05:00
  •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에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내정
    2023-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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