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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초 학부모에 명예훼손 피소 교사, 경찰서 ‘무혐의’ 처분
    2024-01-22 11:04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공직자 가상자산 한눈에 확인...모든 재산 통합 공개
    2024-01-03 10:28
  •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험, 토익 성적 인정 2년→5년 늘려
    2024-01-01 16:44
  • ‘전국교사일동’,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재수사 촉구 1인시위 나선다
    2024-01-01 14:02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선관위, 내년 총선에 ‘수검표’ 도입…"부정선거 의혹 차단"
    2023-12-27 20:12
  •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023-12-27 16:04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정부 "공무원 감정노동, 정상 범위 벗어난 '위험' 수준"
    2023-12-13 13:54
  • “고 이영승 교사가 먼저 연락” 호원초 피고소 학부모의 진술
    2023-12-13 07:20
  • 퇴직 후 취업심사 떨어져 백수된 검찰청 공무원들…"행정소송 이야기도"
    2023-12-09 09:00
  • [프로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지명…6·25 참전용사 후손
    2023-12-04 15:49
  • [단독]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임용때 ‘사전협의서’ 지침 ‘논란’
    2023-11-23 10:57
  • 중부발전 적극행정 2년 연속 수상 기쁨
    2023-11-09 15:50
  • 경기도, 똑버스 ‘적극 행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2023-11-09 10:49
  • 野 "김대기, 재산누락"…대통령실 "징계대상 아냐"
    2023-11-08 17:27
  • [단독] "결혼 포기합니다"…MZ 공무원에 무슨 일이 [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악성 민원 시달린 故이영승 교사,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
    2023-10-20 13:31
  • KBS 이사회,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사장 임명제청
    2023-10-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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