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7%,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가 1.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 최 후보가 1.0%,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가 0.8%, 하태경 후보가 0.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원희룡 후보가 0.6%, 박용진 의원이 0.5%, 안상수 후보가 0.3%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0.6%, 없음은 2.1%, 잘 모름은 1.1%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오마이뉴스나...
앞서 두 차례 대선에 출마했던 심상정 전 대표는 물론 이정미 전 대표와 김윤기 전 부대표,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 등 4명이 후보로 나섰다.
정의당은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며 12일부터 PR 경연과 TV 토론회 등을 진행했다. 당원들에게는 후보의 이름을 제외하고 블라인드로 정의당 대선 후보 이미지 조사를 하는 등 색다른 방식을 도입했다. 정책 블라인드 테스트도...
‘석탄을 넘어서’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이 주장하는 ‘2030년까지 탈석탄’에는 정의당 심상정·이정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동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안상수·유승민·윤석열 후보는 탈석탄 정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목표 연도는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에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정미 전 의원도 같은 날 입장문을 내 “이 지사는 국민 앞에 사과부터 하고 특검도 겸허히 동의해야 한다”며 “수사에 동의한다던 이 지사는 특검은 안 된다고 한다. 내 흠결까지 상대방의 음모로 몰아붙이는 기득권 양당의 정치 문법을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라고 꼬집었다.
이어 “윤석열 후보의 고발사주 의혹과 이재명 후보의...
정의당 대권주자인 이정미 전 대표는 15일 부산을 방문해 "안전성, 환경성도 모두 시대요구에 역행하는 신공항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거대 양당의 단합으로 통과됐다"며...
이정미, 사회 불평등 해소 공약 발표 "임금 격차 해소해야 소득 불평등 해결""임기 내 상·하위 임금격차를 30% 이내로""산업별, 업종별 교섭을 법제화…연금 개혁""매주 1회 사회연대회의를 직접 주관"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정미 전 대표가 12일 "산업별ㆍ업종별 교섭을 법제화해 대통령 임기 내에 상·하위 임금...
이정미 "권력 사유화했던 박근혜와 다를 바 없어""국민의힘, 반성 기미 없어…명백한 심판 필요해""민주당, 힘 키워 의회 독점"
정의당 대권주자인 이정미 전 대표는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문제가 진실로 드러난다면 권력의 사유화 때문에 탄핵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 전...
뒤를 이어 황교안 국민의힘 후보는 1.0%,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0.9%, 전날 출마 선언을 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0.7%,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는 0.5%를 기록했다. 박용진·김두관 민주당 후보는 나란히 0.2%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0.6%, 없음은 2.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정의당, 송영길 대표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고발 민주당 "민주노총 방역 위반 옹호하나" 반박정의당 "민주당 경선은 문제없고, 노동자 집회는 위반이냐" 비판 이정미 "정의당, 민주당 진보진영으로 묶일 일 없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7일 정의당이 민주당 충청지역 대선 경선 과정에서 감염병...
이정미, '돌봄혁명' 위한 공약 발표‘삶의 질 개선 지표’ 마련…예산수립 방안 근거로 돌봄사회부총리 신설…보건의료ㆍ교육ㆍ아동가족 업무 총괄'돌봄' 공공인프라 확충… ‘돌봄센터’ 건립
정의당 대선주자 이정미 전 대표가 7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돌봄혁명’을 위해 "행복증진을 기준으로 하는 ‘삶의 질 개선 지표’로 GDP지표를...
7일 시민단체 '석탄을 넘어서' 탈석탄 정책 제안이재명·윤석열, 탈석탄 필요성 공감…구체적 목표 연도 제시안해"이재명 "2030년까지 NDC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 공약김두관·장기표·심상정·이정미, 2030 탈석탄 정책 동의
주요 정당의 대선주자 절반이 탈석탄 정책에 관심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구체적인 정책 설계로 '그린워싱'을...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 역시 “헌법 제1조에 ‘주권자인 국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모든 기후위기에 맞서 싸우는 나라’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기후위기 대응 문구를 헌법 제1조에 넣는 방안에 공감을 표했으며 ‘탄소세’를 도입해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이번 대선의 성격을 ‘한국 최초의 기후투표’라고...
이정미 "언론법, 허점과 독소조항 가득""언론계ㆍ법조계ㆍ시민단체 지적 많아""충분한 사회적 논의 시간 가져야"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30일 "허점과 독소조항으로 가득한 법안은 잠시 멈추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미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4월부터...
이정미 전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고위공직자와 대기업 임원의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권을 제외했으니 괜찮다고 하지만,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고위공직자였느냐”고 반문하며 “고위공직자가 되기 전인 장관 후보자, 언론의 검증이 없었다면 조국 사태도 없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언론개혁을 위해선 언론중재법보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與, 새벽 법사위서 언론중재법 강행…단독 처리이정미 "돈으로 언론 겁박하는 시대 온다…끝까지 싸울 것""文 대통령, 또다시 침묵으로 정치적 문제 회피하나" 지적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언론중재법을 단독 처리한 데에 대해 "정권 교체되면 이 법이 언론탄압의 도구로 쓰이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의원내각제로 다당제와 협치 실현해야""대한민국 최초 페미니스트 대통령될 것""참여소득, 근로ㆍ사업ㆍ이자ㆍ배당ㆍ퇴직ㆍ기타 소득에 이은 제7의 소득"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가 23일 “대통령제를 없애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정미 전 대표는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
이 수석대변인은 "현재까지 정의당 대선후보로 나서기 위해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 등 3명이 이번 주에 출마 선전을 준비 중이며 추가로 당내 인사 중에 출마를 검토 중인 이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연대조직 구성 및 가치연대로 기득권 거대 양당 체제에 대항하는 정치 플랫폼을 추진할 것”이라며...
정의당에선 심상정·이정미 전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혔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연대를 시사했다. 진보당 등 몇몇 정당들은 벌써 후보 선출을 마치기도 했다.
정의당, 10월 21일 후보 선출…심상정·이정미 출마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전날(20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대선 기본 계획하고 후보 선출 일정...
예상 출마 후보에는 심상정 전 대표와 이정미 전 대표가 꼽힌다. 지난달 21일 배진교 원내대표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날 돌봄 사회 포럼 창립식을 통해 (이 전 대표가) 사실상 대선 출마를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심 의원도 숙고를 많이 했는데 결심이 선 것으로 보이고 조만간 계기가 주어지면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검표 결과 유효 투표수 중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5만2678표, 민 후보자가 5만64표, 이정미 정의당 후보자가 2만3183표, 주정국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자가 424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전체 투표지에 대해 이미지 파일을 생성해 사전투표지들에 기재돼 있는 QR코드를 민 전 의원 측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련번호 숫자 형태로 전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