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건 토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토스 팀은 금융의 모든 면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만들어나갈 ‘금융의 슈퍼 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는 사업 확장에 따라 기업 규모도 큰 폭으로 확대돼 연말까지...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도(1982년생)는 2018년 국내 5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데 이어 내년에 토스뱅크 출범을 계획중이다 .
이커머스 분야도 MZ경영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1983년생)는 좋은 품질의 식품을 먹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해 ‘샛별배송’으로 국내 배송 패러다임을...
치과의사 출신인 이승건 비바리퍼플리카 대표(1982년생)가 ‘공인인증서 없는 송금’을 고민하며 출시한 금융 서비스 앱 토스가 1700만 명이 사용하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한 건 ‘디지털네이티브 경영인’이 혁신을 이끌어낸 대표 사례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커머스 무신사를 키워낸 조만호 대표(1983년생)도 ‘인터넷 덕후’ 출신이다. 신발 마니아였던 그는...
김 회장은 핀테크 유니콘 기업 ‘토스’의 이승건 대표의 지목을 받았다.
김 회장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준 모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고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이어 다음 주자로는 이병석...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에서의 금전 거래가 대면 서비스만큼 안전하게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며 금융 사기 피해에 대해서도 토스를 통해 일어난 일이라면 모두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고객 중심이라는 점에 토스팀 모두 깊게 공감해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스는 이번 정책을 발표하면서 사용자들이 토스의 보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한국전자인증은 토스가 주도하는 제3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주주로 참여하는 등(지분율 4%) 양사는 전략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승건 대표는 “인증서 사업에서도 토스의 앞선 IT 기술력과 혁신적인 UX 디자인을 통해 개인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인증서 채택 기관에는 새로운 사업기회와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4월 29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마켓컬리에서 화훼농가와 상생을 위해 출시한 ‘농부의 꽃’ 상품을 직접 구입해 오랫동안 함께해 온 공급사 55곳에 꽃다발 선물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모두의 마음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는 플라워 버킷...
5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연내 2억 달러(약 2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업계는 토스가 은행업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토스뱅크 준비에 자금을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내년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인 토스뱅크와 올해 출범 예정인 토스증권의 서비스 확대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누적 대출 신청 건수는 960만 건이며, 누적 승인 금액은 87조 원이다. 대출 실행 금액은 46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승건 대표는 "상반기 중 우리은행을 비롯한 다수의 금융사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국내 모든 금융 기관의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중 우리은행이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융 소비자의 수요가 많은 전세자금 대출로 서비스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내맞대가 금융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 중 하나인만큼, 향후 국내 모든 금융 기관의 금리를 한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건 대표는 “국내 금융 산업은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이 올해를 기점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추세에 따라 토스도 본격 이익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토스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수익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증권, PG사업의 성장을 지원해 새로운 금융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토스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애써주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꽃다발로 함께하는 마음을 전한다”면서 “꽃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꽃으로 마음을 전하면, 활짝 핀 꽃처럼 더 큰 에너지가 돌아오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허 사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과 토스(Toss)의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토스 브랜드의 첫 신용카드인 만큼 풍성한 국내외 이용 혜택을 담아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국내 유수의 핀테크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되는 토스 신용카드를 기점으로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 직방의 안성우 대표,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 3인을 공동 의장으로 선출했다.
코스포는 27일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연계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김슬아 대표, 안성우 대표, 이승건 대표...
토스뱅크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사업 계획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인가를 획득한 토스뱅크는 인력구성, 물적 설비 구축, 본 인가 과정 등을 거쳐 2021년 7월 출범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1ㆍ2대 인터넷은행 출범 당시 시장이 예상한 흑자전환 시기는...
“전에 없던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겠습니다.”
제3인터넷은행 사업권을 따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의 포부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양분하던 인터넷은행 판에 4년 만에 들어온 새 플레이어는 중신용 개인 고객 등 금융 소외계층을 공략하는 ‘챌린저 뱅크’를 표방한다. 토스뱅크가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2021년부터 인터넷은행 불꽃경쟁이 벌어질...
"기존 금융권이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그간 불가능했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사업권을 딴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의 포부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임시 정례회의를 열어 외부평가위원회 평가 의견 등을 고려해 토스뱅크에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 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조만간...
이용자 연령대는 20대가 38.7%로 가장 많고 △30대 28.1% △40대 19.5% △50대 이상 12.3% 순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20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건 대표는 "신용 등급 관리를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신용 등급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바뀌었다. 기존 블랙과 실버 색상에 이어 오로라 색상이 추가됐다. 실버 색상의 카드 플레이트는 메탈 느낌의 소재로 변경됐다.
이승건 대표는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