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그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15일 개봉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주혁은 ‘좋아해줘’에서 커플로 호흡한 최지우에 대해 “첫 촬영하는 날부터 편했다. 이번 영화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막 했다. 약간 허당기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백치미가 있는데 그게 사랑스럽다. 그리고 예쁘다”고 말했다.
한편 ‘좋아해줘’는...
이어 유아인, 이미연, 김주혁, 최지우, 강하늘, 이솜의 멀티 캐스팅으로 주목 받은 ‘좋아해줘’가 7만1240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4만6752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동주’, ‘쿵푸팬더3’, ‘대니쉬 걸’,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치킨 히어로’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기록했다.
였나’ 그게 전성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아주 행복만 누렸던 시간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좋아해줘’를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이미연은 악명 높은 스타작가 조경아로 변신, 안하무인 한류스타 노진우(유아인 분)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며 로맨스를 펼친다. 이미연과 함께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 ‘좋아해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하늘과 이솜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이솜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하늘과 이솜은 바닥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핸드폰을 들고 있는 강하늘의 훈훈한 외모와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이솜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배우 이솜과 강하늘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하늘 #이솜 #좋아해줘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솜과 강하늘은 ‘정오의 희망곡’ 스튜디오에서 다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두시의 데이트'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강하늘과 최근 호흡을 맞춘 여배우 이솜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출신인 이솜은 과거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과거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모델다운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 2014년에는 tvN '꽃보다 누나'에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미연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좋아해줘'에서 유아인과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좋아해줘'는 SNS를 통한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이미연 유아인, 김주혁 최지우, 강하늘 이솜이 출연했다. 2월 17일 개봉한다.
배우 이솜이 강하늘과의 키스 장면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네이버 'V앱 무비토크'에서는 영화 '좋아해줘' 출연진과의 인터뷰가 생중계 됐다.
이날 이솜은 "촬영하며 실제로 설렜을 때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있다"라고 답했다.
이솜은 "키스 장면 때?"라며 "제가 다가가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하늘은...
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박현진 감독이 참석한 영화 ‘좋아해줘’(제작 리양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무비토크가 생중계 됐다.
이날 사회를 본 박경림은 이미연과 유아인, 최지우와 김주혁, 강하늘과 이솜 각 커플별 공약에 대해 물었다.
유아인은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손키스’ 공약을 밝히며...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좋아해줘’는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18일 국내 개봉.
이 자리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과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유아인에게 제작보고회 당시 이미연과의 스킨십이 화제였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유아인은 "원하신다면(스킨십을 더 보여줄 수 있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좋아해줘'는 세 커플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좋아해줘’ 배우들인 김주혁과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 강하늘과 이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지우와 이미연, 이솜의 빛나는 미모와 김주혁과 유아인, 강하늘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영화 ‘좋아해줘’는 세 커플-잘나가는 작가 조경아(이미연 분)·배우 노진우(유아인 분), 노처녀 스튜어디스...
'대세 배우' 유아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주'는 1945년 윤동주와 그의 인척이자 친구였던 송몽규의 삶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핍박 속에서 민족의 시를 읊을 수 없었던 윤동주의 고민이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18일 개봉.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좋아해줘’는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18일 국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