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3일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최근 정부가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발표하면서 뉴미디어 등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동사의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목표주가 2만12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기ㆍ안주원 하나금융투자연구원은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한 386억 원, 영업이익은 119.4% 오른 110억 원을 기록할...
하나금융투자는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국내외 OTT 경쟁 확산으로 수혜를 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12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9월 18일 ‘웨이브’가 출시되었으며, 11월에는 애플TV와 디즈니 플러스 런칭이 예정돼 있는 등 최근 국내외 OTT 경쟁이 확산하고 있다”며 “OTT서비스...
CJ ENM과 JTBC가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합작법인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초록뱀과 위지윅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방송 콘텐츠 제작 기업의 주가가 들썩이는 모양새다.
18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초록뱀은 전날 거래 대비 8.11% 오른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도 전날 거래...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뉴미디어까지 아우르는 ‘영상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는 서울 강남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각종 영화·드라마 VFX 프로젝트,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화 사업 부문에선 할리우드 진출을 강화하는 한편, 5G 시대에 어울리는...
신한금융투자는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5G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수혜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위지윅스튜디오는 CG 및 VFX(시각 특수효과) 서비스 제공업체다. 국내 최초로 월트디즈니 공식 협력사로 선정돼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앤트맨과 와스프’ 등에 참여했다. 올해 사업 부문 매출...
베스파는 위지윅스튜디오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베스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고도의 CG(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게임 제작에 활용해 개발 역량을 보강한다. 이를 토대로 자사가 보유한 게임 IP들의 OSMU(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시키며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현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위지윅스튜디오가 베스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지윅스튜디오는 베스파의 인기 모바일 RPG게임 ‘킹스레이드’ 및 개발 중의 콘솔게임, PC게임 등 IP 의 2차 콘텐츠 제작을 통한 게임산업 진출 및 뉴미디어 사업영역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베스파는 보유 게임 IP의 OSMU(One Source Multi Use)실현을 통한 신규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할...
232억 규모 발전설비 계약
△위지윅스튜디오, 50억 규모 래몽래인 지분 취득결정
△코아시아, 김재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액션스퀘어, 임직원에 25만주 스톡옵션 부여
△이미지스, 무선통신 기술 관련 특허권 취득
△AP위성, 58억 규모 위성 휴대폰 납품 계약 체결
△제넨바이오, 김정국ㆍ박정규 사외이사 신규선임
△퍼시픽바이오, 3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체결
△위지윅스튜디오, 30억 규모 투자조합 지분 취득
△에코마이스터, 3억8700만 규모 레이저 워크 롤 패터닝 장치 공급계약
△KJ프리텍, M&A 매각 공고
△앱클론, 87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쏠리드, 135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휴네시온,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신원종합개발, 404억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급 계약...
위지윅스튜디오는 아시아 콘텐츠를 미주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 온디맨드코리아(ODK Media) 플랫폼에 투자하기 위해 76억 원 규모의 위지윅스튜디오 글로벌 콘텐츠 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고 이중 30억 원을 출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위지윅스튜디오는 온디맨드코리아가 추진하는 자체 원천IP 콘텐츠 제작에 참여 가능성이 높아졌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위지윅글로벌컨텐츠투자조합 제1호 주식 300주를 30억 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6.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 이유에 대해 "ODK Media inc 투자를 통한 글로벌 콘텐츠 유통 경로 확보 및 글로벌 수주 경쟁력 제고"라고 설명했다.
5% 무상감자 결정
△삼보판지, 문수철 사외이사 중도퇴임
△위지윅스튜디오, 에이스토리 지분 4% 취득 결정
△아이엠텍, 25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뉴프라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51억...적자축소
△케이씨에스, 39억 규모 차세대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 관련 공급계약
△핸즈코퍼레이션, 자회사에 187억 규모 채무보증
△동남합성, 3분기 영업익...
위지윅스튜디오는 드라마 VFX 사업부문 강화 및 영업요건 제고를 위해 에이스토리 주식 29만7500주(4.02%)를 24억3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에이스토리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을 영위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