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수칙은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 할 때 옷소매로 가리는 것이다. 오염된 손을 거쳐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고, 기침예절을 지켜 침방울을 통한 전파도 최소화할 수 있다.
제4수칙은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는 것이다. 환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를 낮출 수 있고, 바이러스가 포함된...
그는 또 "소아의 경우에는 필수 예방접종을 적기에 접종을 받고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는 기침예절이 습관이 되도록 부모님들께서 잘 교육해 주시고, 성인들도 암을 포함한 건강검진을 제때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이유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물론 미국 방역당국도 유행이 다시 올 것이라고...
개인 방역 기본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5가지입니다. 보조수칙으로는 △마스크 착용 △환경 소독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 생활수칙 준수 △건강한 생활습관 등 4가지입니다. 집단방역...
설문조사에서 정부가 제시한 생활방역 핵심 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자주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하기 등 5가지다.
설문조사에는 '대중교통 배차간격 조정', '공공장소에 간격 유지를...
제3 수칙은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로, 오염된 손을 거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고, 기침 예절을 지켜 침방울을 통한 전파도 최소화한다.
제4 수칙은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다. 환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를 낮추고,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는 곳을...
권 부본부장은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마주 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 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
◇치과에서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손씻기, 마스크착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의 예방수칙을 기본적으로 잘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치통이 있거나, 교정 브라켓이 빠지는 등 치아질환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치통이나 보철물 관련...
박해진은 코로나19 예방 영상에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릴 것 △의료기관과 공공장소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마스크를 버릴 땐 반드시 규정대로 묶어서 안전하게 버릴 것 등의 안전 수칙을 정확하게 설명해 국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감염이 의심될 땐 관할 보건소나 1339로 문의하시고, 저 박해진과 함께...
대한감염학회 등 11개 의료학회로 구성된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22일 발표한 ‘대정부·대국민 권고안’에서 “평소 손을 자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고 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며 “열, 기침이나 목 아픔, 코막힘이나 콧물 등의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국민에 대해선 “평소 손을 자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고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며 “열, 기침이나 목 아픔, 코막힘이나 콧물 등의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4~5일 경과를 관찰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에도 고열이...
kr' 사이트에서 감염병 정보 확인
-가금류나 야생동무로가의 접촉 피하기
-호흡기증상자와의 접촉 피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고,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중국 위험지역 방문 후, 증상 발생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상담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확인
◇신종...
바이러스는 호흡기 또는, 손을 통해 눈, 코, 입 등 점막으로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을 치료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으나, 임상시험 절차까지 마무리하려면 1년 이상...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 조리하거나 식사하기 전, 화장실 사용 후나 기침 및 재채기를 한 뒤에는 꼭 손을 씻어준다.
이때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 등을 꼼꼼히 30초 이상 씻어주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준다.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시기의 예방접종이 중요=외출 후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 가리기 등 일상 속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최선의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 해에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인플루엔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 씻기를 자주하고 기침할 때에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감염병 예방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병원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달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대부분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기침 예절 실천하기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먹기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전 현지 감염병 확인하기 등 ‘감염병 예방 5대 국민행동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소매를 떨치고 일어선다는 뜻. 출전은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초(楚)나라 장왕(庄王)이 대신 신주(申舟)를 제(齊)나라에 사신으로 보내며 송(宋)나라에 길을 빌리지 않았다. 송나라 집정대부(執政大夫) 화원(華元)이 주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여겨, 그가 송나라에 입국하자 체포해 사형에 처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장왕이 크게 노해 ‘옷소매를...
◎어린이 및 학생 위생수칙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 호흡기증상이 있을...
호흡기 분비물이나 공기로 전파한다.
다수가 이용하는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대한소아과학회와 보건 당국은 이번 겨울 홍역이 전국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을 적게 본다. 집단 발생 지역에서만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앞당겨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