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는 중고차 매입 브랜드 ‘오토벨’을 출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장기적으로 중고차 경매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들도 손쉽게 타던 차를 경매에 출품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누적 출품 대수 70만대 돌파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차량번호에 7 또는...
현대글로비스의 자사 중고차 판매 서비스인 ‘오토벨’은 13일부터 8월9일까지 휴가 기간을 맞아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토벨 홈페이지(www.autobell.co.kr) 또는 이벤트 페이지(m.glovisaa.com/event.aspx)에서 간단한 응모 절차만 거치면 참여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30만원권, 2등...
현대글로비스는 내 차 팔기 전문 서비스 ‘오토벨’이 17일 영동고속도로 하행 여주 휴게소와 경부고속도로 하행 추풍령 휴게소에서 귀성길 운전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오토벨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토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두 휴게소에 마련된 오토벨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졸음방지용 껌을 무료로 증정한다. 귀성길 긴...
현대글로비스는 차 팔기 전문 서비스 ‘오토벨’이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오토벨 브랜드 론칭 한 달을 맞아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전체 이용자의 4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15% 이용률을 보인 50대와 13%의 60대 이상 연령층을 더하면 지난 한...
현대글로비스는 10일 내 차 팔기 전문 서비스 브랜드 ‘오토벨(Autobell)’을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오토벨은 중고차를 쉽게 팔고자 하는 차량 소유주들을 위해 현대글로비스가 새로 선보이는 중고차 내 차 팔기 서비스이다. 자동차 전문 서비스라는 의미를 내포한 ‘오토(auto)’와 전화 한 통화로 내 차를 팔 수 있다는 느낌의 ‘벨(bell)’을 합쳐 ‘오토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