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오성첨단소재,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매진아시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제이스텍, 58억 규모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
△에스에너지, 232억 규모 발전설비 계약
△위지윅스튜디오, 50억 규모 래몽래인 지분 취득결정
△코아시아, 김재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액션스퀘어, 임직원에 25만주 스톡옵션 부여
△이미지스, 무선통신...
철회
△오성첨단소재, 종속회사 주식 128억원규모 인수
△헬릭스미스, 일본서 말초동맥질환 예방·치료용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에코프로, 143억원 규모 종속회사 채무보증 결정
△제이스테판,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레드로버, 김만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정보공학, 이승목 사외이사 중도 퇴임
△셀루메드, 4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오성첨단소재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묵동 역세권 2030 청년 주택사업’의 사업시행사 더블라썸묵동 인수에 나선다.
오성첨단소재는 17일 더블라썸묵동 주식 42만5000주를 총 127억5000만 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21일로 해당 절차가 종료되면 오성첨단소재는 더블라썸묵동의 총 지분 85%(43만3500주)를 보유하게 된다....
7%↓
△에이치엘비, 20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오성첨단소재, 지난해 영업익 6억5769만 원… 전년 대비 37.5%↓
△구영테크, 미국 업체와 155억 규모 계약 체결
△코센, 나카바야시 다카시, 한순갑 사외이사 선임
△동양피엔에프, 한화건설과 152억 규모 계약 체결
△동양피엔에프, 한화건설과 45억 규모 계약 체결
△잉크테크, 지난해...
마리화나 관련 의약품의 해외수입이 가능해지면서 뉴프라이드, 오성첨단소재 등 대마 관련주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LA지역 재배센터에서 첫 대마 수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유통과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프라이드는 현지 기업 투자를 통해 마리화나의 재배, 유통, 판매 등 관련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중도퇴임
△오성첨단소재, 이장원 대표이사 신규 선임
△퓨전데이타, 에스엔케이글로벌 지분 66.7% 40억원에 인수
△스맥, 13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바이오빌, 강호경·양수열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유진테크, 108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야스, 자기주식 5만8000주 처분 결정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와 29억 규모...
금호에이치티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조경숙 씨와 한재관 씨를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 씨는 현재 오성첨단소재와 에스맥의 대표를 맡고 있고, 한 씨는 루미마이크로의 대표다.
이와 함께 신약개발과 생물학적 의약품 등의 제조, 수출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