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배우 유인영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신민아와 소지섭의 야릇한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공개된 '오마이비너스' 티저 영상에서 신민아와 소지섭은 침대 위에서 야릇한 포즈로 넘치는 애정을 뽐내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소지섭의 어깨에 다리를 걸치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다리가 너무 말랐네요", "신민아 늘씬한데도 건강미 넘치는 배우", "소지섭과의 케미 기대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다. 신민아 외에도 소지섭, 정겨운 등이 출연한다.
그러나 열은 연두와의 사랑도 끝까지 이어갈 것을 암시하며 극은 끝이 났다.
‘발칙하게 고고’는 KBS의 학교 시리즈로 치어리딩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방영 초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기대보다 평균 3%라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률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는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가 방송된다.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을 학대할 권리는 없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는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가 방송된다.
남정아의 마지막 인사에 아이들은 눈물을 흘렸고, 남정아는 “촌스럽게 이별하지 말자”며 자리를 떠났다.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는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가 방송된다.
열은 하준의 모습에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는 신민아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가 방송된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주인공 소지섭을 만났다.
이날 소지섭은 '함께 출연한 배우 중 가장 예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제가 지금 살기 위해서는 신민아가 제일 예쁘다"고 센스있는 답변을 내놨다.
한편 소지섭과 신민아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의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사진작가 조선희가 공개한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오다노의 새로운 커플. 완전 잘 어울림! 진짜 추운데도 서로 윈윈. 지켜봐주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선희는 의류광고 모델을 맡은 신민아, 김우빈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와 소지섭이 호흡을 맞춰 화제인 가운데 신민아의 화보와 이들이 함께했던 광고가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신민아의 완벽 속옷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민아가 과거 비비안 속옷모델로 활동한 당시 찍은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신민아의 완벽 속옷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민아가 과거 비비안 속옷모델로 활동한 당시 찍은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신민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특히 마른 몸에도 글래머러스한...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배우 소지섭의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11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소지섭은 말끔한 양복을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까칠하지만 친절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배우 정겨운과 유인영이 캐스팅됐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정겨운과 유인영은 각각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임우식 역과, 꽃미녀로 환골탈태한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는다.
정겨운이 맡은 임우식 역할은 15년 동안...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드라마의 제목이 ‘오 마이 비너스’로 확정된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는 ‘오 마이 갓’으로 알려졌던 드라마 제목을 ‘오 마이 비너스’로 확정하고,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후속작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2013년 캐주얼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의...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KBS 월화드라마 제목이 ‘오 마이 비너스’로 확정됐다.
8일 KBS에 따르면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부터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소지섭과 신민아 등이 출연한다.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신화 10집 '비너스' 티져 공개"라는 글을 리트윗, "오마이갓!+_+ 흐어엉"이라는 귀여운 반응을 남겨 신화의 팬임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의 이특도 트위터에 "신화 형님!!!^^ 정말 멋있습니다!!! 저희도 멤버들 서로 아끼고 사랑할게요!!!긴장하세요!!저희 슈주가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