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디스플레이는 성수기를 맞아 Neo QLED 8K, 라이프스타일 TV 등 차별화 전략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마이크로 LED, 게이밍 전용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 등 혁신제품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생활가전은 원자재와 물류비용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공급경쟁력을 높여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달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선 게임용 차세대 디스플레이 '오디세이 아크'를 공개했다. 현존하는 게이밍 모니터 중 최고 수준인 1000R의 곡률(곡률이 높을수록 많이 휘어짐)을 갖춰 몰입도를 상당 부분 높였다. 세계 최초의 4K 240㎐(헤르츠) 게이밍 모니터 제품인 '오디세이 네오 G8'도 함께 공개했다.
오디세이 브랜드뿐 아니라 TV 사업에서도...
아울러 삼성전자의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기능 또한 여러 현장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차세대 게이밍 전용 스크린인 ‘오디세이 아크’도 큰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날 CTA로부터 ‘CES 혁신상’ 24개를 포함해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까지 약 90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10년 연속 CES 혁신상을...
특히 차세대 게이밍 전용 스크린인 ‘오디세이 아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테크 아이리스(Tech Aeris)는 “업무부터 게임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스크린”이라며 “게임 속에 빠지는 듯한 압도적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기능 또한...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CES 2022)에서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세대 게임 전용 디스플레이 ‘오디세이 아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디세이 아크는 4K 해상도와 16:9 화면비, 1000R의 곡률을 가진 55인치 크기의 게이밍 모니터로, 현존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높은 곡률을 자랑한다.
이동식 스크린 '프리스타일', 차세대 게임 전용 디스플레이 '오디세이 아크', ‘게이밍 허브’ 등이 베일을 벗었다.
주목할 점은 해당 제품 소개를 삼성전자 내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퓨처 제너레이션 랩'이 맡았다는 점이다. 총 네 명의 직원이 나와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본인의 사용자 경험을 밀접하게 연관 지어 설명했다.
퓨처 제너레이션 랩은 미래를 이끌어갈...
삼성 스마트 TV와 모니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게이밍 환경을 구성해주는 신규 플랫폼 ‘게이밍 허브’와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세대 게임 전용 디스플레이 ‘오디세이 아크’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연계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실현할 '유 메이크...
넥슨은 ‘테일즈위버M’과 ‘바람의나라: 연’, ‘카운터사이드’,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와 함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 신작 ‘커츠펠’ 관련 소식을 차례로 전했다. 또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 ‘아크 레조나’ 등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 중인 타이틀도 공개했다.
우선 넥슨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신규 모바일 게임 ‘테일즈위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