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내년 고객사 수요 둔화 영향 및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34만 원에서 25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리튬가격...
43억 원 규모
△에이프로, 종속사 에이프로세미콘 토지, 건물 시설투자...600억 원 규모
△두나무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41% 감소한 1018억 원
△디와이디,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250억 원 규모
△에코프로비엠, 계열사 에코프로글로벌에 400만 주 목적 400억 원 규모 출자
외국인 투자자 홀로 1486억 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10억 원, 50억 원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엘앤에프(15.95%), 에코프로비엠(10.22%), CJ ENM(8.36%), 큐렉소(7.52%), 셀바스AI(7.14%) 등은 강세를, 레인보우로보틱스(-6.89%), 파두(-6.68%), 디어유(-4.73%), 동국제약(-4.18%), 아난티(-4.12%)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에코프로머티의 상승세에 다른 에코 형제들도 동반 상승세나, 상대적으로 상승 폭은 미미하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에코프로머티는 전일 대비 7.82%(1만400원) 올라 14만300원 선을 지키고 있으며, 에코프로(0.14%), 에코프로비엠(0.61%), 에코프로에이치엔(0.46%) 등은 상승률이 1%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씨엔지 등을 지배하고 있다.
올해 이차전지주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 전 회장의 주식재산도 가파르게 늘었다. 에코프로는 연초 10만 원대였던 주가가 70만 원대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올해만 주가가 161% 성장했다. 최근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도...
세부 종목으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섹터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우스, ISC, 두산테스나, 이녹스첨단소재 등을, 이차전지 섹터에는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등을 담고 있다. 바이오테크 섹터에서는 신약개발 관련 기업인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 펩트론, 의료AI 서비스의 제이엘케이 등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POSCO홀딩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인터내셔널, 금양 등은 각각 시총이 16조5760억 원, 16조3482억 원. 14조7582억 원, 7조2228억 원, 4조7253억 원 늘어났다.
1조 클럽 탈락 상장사는 25사로 변동이 적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일진머티리얼즈,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다우데이타 등이 시총 급감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이차전지 사업 성장성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 수요가 커지면서 태양광업체인 OCI홀딩스는 ‘A’에서 ‘A+’로, 에코프로비엠은 ‘BBB+’에서 ‘A+’로 신용도가 상향됐다. 완성차 업체인 기아(AA→AA+), 자동차 부품업체인 와이엠, 모베이스전자, 하이호휠, 경창산업 등의 신용전망도 높아졌다.
◇금리 인하 시작은 신용등급·경영...
개인 홀로 53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4억 원, 9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리노공업(6.38%), HLB(3.29%), 카카오게임즈(3.0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알테오젠(-2.56%), 포스코DX(-1.75%), 에코프로(-1.58%), 에코프로비엠(-1.44%)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공매도 잔고 비율 상위 10개 종목(호텔신라·엘앤에프·HLB·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스티큐브·박셀바이오·다원시스·롯데관광개발·후성)의 2021년 5월부터 이달 20일까지 평균 실현손익은 마이너스(-) 1706억 원으로 집계됐다. 8개 종목에서 수익이 발생했지만 수익폭이 크지 않았던 반면, 에코프로(-7587억 원), 에코프로비엠(-8330억 원)에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비중이 각각 28bp, 23bp 늘어나 이들 2종목의 지수 내 시가총액 비중이 20%를 웃돌며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포스코DX, 엘앤에프, HLB 등이 코스피 이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점도 에코프로 형제들의 코스닥150 지수 내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풀이된다. 특정 산업의 지수에 대한 영향력이 늘어나면 코스닥...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0p(0.42%) 내린 813.61이다.
개인이 1853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724억 원, 104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알테오젠엠(3.63%), 셀트리온제약(1.46%), JYP Ent.(0.41%) 등이 상승세고, 에코프로(-2.90%), 에코프로비엠(-2.85%), 엘앤에프(-1.14%)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05p(0.50%) 내린 812.96이다.
개인이 114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억 원, 3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제약(1.46%), 알테오젠(0.98%), JYP Ent.(0.10%) 등이 상승세고, 에코프로(-1.10%), 포스코DX(-1.08%), 에코프로비엠(-0.61%)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17.41%), 리노공업(6.15%), 알테오젠(5.60%), ISC(4.06%), 기가비스(3.96%), 코웰패션(3.88%), 에스티아이(3.60%), 이오테크닉스(3.37%) 등이 강세를, 브이티(-3.81%), 에코프로에이치엔(-3.73%), 에코프로비엠(-3.59%), 에코프로(-3.02%), 제이오(-2.88%), 신성델타테크(-2.79%)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5.63%), 일반전기전자(3.64%), 출판/매체복제(2.61%) 등이 강세였고, 통신서비스(-1.34%), 통신방송서비스(-0.86%), 방송서비스(-0.62%)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7.22%), 에코프로비엠(5.46%), 레인보우로보틱스(3.78%)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1.88%), 클래시스(-1.02%), 에스엠(-0.33%)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금융(5.05%), 일반전기전자(3.25%), 출판/매체복제(2.41%) 등이 상승 중이고, 통신서비스(-1.35%), 통신방송서비스(-0.42%) 등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6.63%), 에코프로비엠(4.83%), 레인보우로보틱스(4.77%) 등이 강세고, 알테오젠(-0.58%), 에스엠(-0.11%) 등이 내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