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고등래퍼'는 장용준, 양홍원 등 출연자들의 인성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여기서도 '고등래퍼' 측은 이중잣대를 적용, 장용준은 하차했지만 양홍원은 하차를 하지 않았다. 제작진 측은 해명은 "일반인 출연자 하차 관련해 특별한 기준이 있는 건 아니나 전체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것이었다.
앞서 장용준, 양홍원 등 화제에 떠오른 인물들에게 다양한 증언들이 쏟아진 만큼 최하민의 인성을 증언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실제 중학교 시절의 최하민을 알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최하민은 “말도 잘하고 당차고 진짜 씩씩했다”며 “중2인가 중3인가 최하민 선배 페이스북(?)...
‘고등래퍼’ 경인 동부 최하민이 서울 강서 양홍원을 눌렀다.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회에서는 부산경상, 광주 전라 지역의 지역 대표 선발전 이후, 지역 대표 각 9인이 본격적인 지역 대항전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지역 대항전은 ‘멘토 결정전’으로 각 지역 동일 순위의 고등래퍼들 간 ‘싸이퍼 배틀’을 통해 지역 순위가 정해졌다. 이 순위에...
Mnet '고등래퍼'측이 최근 행실 논란이 불거진 양홍원에 대한 공식입장을 냈다. 하지만 인터넷 상의 반응은 대체로 냉소적인 분위기다.
‘고등래퍼’ 제작진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참가자 양홍원 군은 현재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며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지난 13일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한 데 이어, 양홍원이 과거 학교 폭력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홍원이 학교 폭력 등으로 몇 차례 신고 당한 이력이 있다"라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자신이 양홍원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임을...
지난 17일 방송에 출연했던 양홍원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행적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처럼 '고등래퍼'가 출연자들의 사생활, 혹은 과거 행적으로 잡음을 내는 것은 사생활 검증이 어려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그 중에서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10대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최하민이 실력만으로 대중의...
‘고등래퍼’가 양홍원-문지효의 러브라인에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1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net ‘고등래퍼’ 2화 시청률은 케이블, IPTV 등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1.2%,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인 서부 지역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MC그리의 합격 결과가 나왔다. 또한 서울 강서, 경인 동부 지역...
‘고등래퍼’의 실력자 양홍원이 선발전에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서울 강서 지역 대표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많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양홍원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3학년 양홍원은 "증명해 보이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 재미있어...
마지막 1분이 남았을 때는 마이크를 뺏어 고등학생 출연자인 양홍원에게 양보하기도 했다.
결국 서출구는 살아남기 위해 필수인 8마디 랩을 채우지 못 했다.
결국 서출구는 탈락하고 말았다. 서출구는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공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탈락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이 공정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서 마이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