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생계수단인 소형 어선의 보상금 전액(8000만원)을 불우이웃의 치료비로 써달라고 기부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경북 경주시의 귀화인 왕계(48)씨는 학생과 이웃에게 무료로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통역봉사를 해 국무총리 표창을, 세종시 양길수(50)씨는 정신장애인 재활봉사를 실천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감독은 국가대표 출신인 이용범(32) 씨가 맡았고, IB스포츠 부사장과 세종호텔 대표이사를 지낸 양길수(50) 씨가 단장으로 선임됐다.
소속 선수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문수영(27)과 김지현(20), 최민경(18)이 합류했다.
=엑스골프, 3월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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