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800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12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로, 지난 5월 공개한 6400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났다. 모바일...
‘아이소셀’은 삼성전자의 자체 이미지센서 브랜드 명칭이다. 지난 5월 삼성전자는 어두운 실내나 역광에서도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M2’란 신제품을 공개하는 등 아이소셀 브랜드 강화에 나선 바 있다.
특허청에 공개된 상표권에는 ‘아이소셀’과 ‘인공지능’, ‘스마트’ 등의 표현이 담겨...
2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이며 삼성전자가 이미지 센서 브랜드 ‘아이소셀’을 출범한지 2년을 맞는다. 이미지센서는 대표적인 시스템 반도체 제품으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적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한다. 모바일·자동차·보안카메라 등에 쓰인다.
삼성전자 아이소셀은 이미지 센서의 화소와 화소 사이에 벽을 설치해 렌즈를 통해...
또 삼성전자는 자율주행차량 용 이미지센서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소셀 오토(ISOCELL Auto)’를 선보이고, 관련 시제품도 완성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신개념 자율주행 솔루션인 ‘드라이브라인(DriveLine)’을 공개했다.
드라이브라인 플랫폼은 자동차 업체 등이 각자 필요에 맞춰...
삼성은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이미지센서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소셀’이란 브랜드도 선보였다.
현대차는 미래차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에 대해서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솔리드파워 외에 라이더(이미지 센서)와 커넥티드카의 두뇌역할을 하는 통신 칩셋을 각각 개발한 이스라엘의 ‘옵시스’와 ‘오토독스’에 투자했다.
LG그룹 역시 미래차...
또 자동차용 AP인 엑시노스 오토V9을 독일 자동차 아우디에 탑재하고, 자율주행차의 눈인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자율주행차용 OLED 등을 개발했다.
인텔 역시 2017년 초 17조 원이 넘는 거액을 들여 모빌아이를 인수했고, 자율주행차용 CPU 공급,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 델파이와의 동맹 등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동차용 프로세서 브랜드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와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 오토(ISOCELL Auto)’를 출시하며 차량용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삼성전자는 2011년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브랜드 ‘엑시노스’, 2017년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을 각각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 첫...
지난해 자동차용 프로세서 브랜드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와 이미지 센서 브랜드 ‘아이소셀 오토(ISOCELL Auto)’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시스템LSI사업부의 전장부품 인력을 확대해 자율주행 시스템반도체(SoC:System-on-Chip)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시스템LSI사업부에 있던 전장 인력에 반도체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소프트웨어 연구원, IM부문...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3.4인치 크기에 2000만 화소의 고화질을 지원하는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슬림 3T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소셀 슬림 3T2’는 0.8㎛(마이크로미터)의 초소형 픽셀로 구성된 제품으로 광(光) 손실과 간섭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베젤리스 디자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NPU) 기반 AI 칩과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전장 분야에서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와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브랜드를 론칭하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자동차 반도체 시장으로까지 넓혀 나가고 있다.
S.LSI 사업부는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엑시노스 9(9820)과 고성능ㆍ저전력 특성을 갖춘 다양한 모바일 AP 제품을 공개했으며,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여 작은 픽셀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 기반 이미지센서 라인업도 소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공정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한 EUV 적용 7나노...
삼성전자는 픽셀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0.8um(마이크로미터) 픽셀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D1’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두 제품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미지센서 중 가장 작은 크기의 픽셀 제품으로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1.6um 픽셀 크기의 이미지센서와...
삼성전자는 2011년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브랜드 ‘엑시노스’, 2017년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을 각각 출시했는데, 이번에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를 새롭게 내놨다.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모바일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엑시노스 오토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용 ‘V시리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A시리즈’...
삼성전자는 2011년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브랜드 ‘엑시노스’, 2017년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을 각각 출시했는데, 이번에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를 새롭게 내놨다.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모바일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엑시노스 오토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용 ‘V시리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A시리즈’...
삼성전자는 16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8(The IZB 2018)’에 참가해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와 ‘아이소셀 오토(ISOCELL Auto)’ 브랜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브랜드 '엑시노스', 2017년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을 각각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 첫 출시를 통해 사업...
삼성전자는 초소형 픽셀에서도 색 재현성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이미지센서 신기술, '아이소셀 플러스(ISOCELL Plus)'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소셀 플러스'는 기존 '아이소셀'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것으로, 구조설계를 개선하고 후지필름의 신소재를 적용함으로써 광 손실을 최소화해 이미지센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카메라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솔루션인 ‘아이소셀 플러그 앤 플레이’를 탑재한 준프리미엄급 이미지 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슬림 3P9’을 3일 출시했다.
‘아이소셀 슬림 3P9’ 후면 카메라에 적용된 ‘아이소셀 플러그 앤 플레이’솔루션은 이미지센서, 카메라 렌즈, 엑추에이터(렌즈를 상하좌우로 이동)등 하드웨어와...
삼성전자는 용량은 늘리고 두께는 줄인 차세대 모바일용 메모리 솔루션과 초고속 모뎀, AI기능을 강화한 AP ‘엑시노스9시리즈 9810’, 초소형 픽셀 크기의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최신 D램 내장으로 초고속 촬영이 가능한 ‘아이소셀 패스트’ 등 다양한 반도체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IoT 플랫폼 및 보안 솔루션과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