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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선, 'SIEF 2023' 전시회 참가…해저케이블 등 전략 제품 공개
    2023-10-20 08:55
  • REC 가격 급등하면 정부가 개입해 안정화 가능
    2023-10-20 08:24
  • R&D 예산 삭감·세수 오차 놓고 여야 공방…전기요금도 도마에 [오늘의 국감]
    2023-10-19 16:32
  •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단계적 인상하고 원가주위 요금체계 마련할 것”
    2023-10-19 13:37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22. 중국 첨단기술 견제하는 美
    2023-10-19 05:00
  • 한덕수 총리 "국민 상당수는 의료 인력 확대 지지"
    2023-10-18 17:18
  • "신입 공채 합니다"…수주 곳간 두둑한 건설사, 신규 채용 '쑥'
    2023-10-18 16:17
  • 효성중공업,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 참가
    2023-10-18 13:35
  • 중앙아시아 신재생에너지 진출 시동…키르기스스탄과 소수력발전 MOU
    2023-10-17 12:00
  • "신규 화학물질 취급 시설, 가동 후 설치검사 가능해야"…정부 "개선방안 마련"
    2023-10-16 1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16~20일)
    2023-10-15 08:52
  • 장현우 전기공사협회장 “비정상적 전기요금으로 고품질 국민 서비스 차질 우려”
    2023-10-12 16:00
  • 한-칠레 FTA 서명 20주년…“신재생에너지·디지털경제 협력 강화”
    2023-10-12 09:30
  • 에너지공사 3사, 탄소중립 경영 가속화 ‘협력사 ESG 지원사업’ 공동 참여
    2023-10-12 09:18
  • 삼표그룹, 국내 건자재 업계 첫 'K-RE100' 가입
    2023-10-11 10:37
  • 배우 김민종, K팝 사업 의혹에 국정감사 증언대 선다
    2023-10-11 09:34
  •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원인은…여야  ‘네 탓’ 공방
    2023-10-10 17:32
  • “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성장 가치주로 변화할 것”
    2023-10-10 08:22
  • 전쟁 폐허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가능성 ↑…에너지 인프라·원전 등
    2023-10-06 11:00
  •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맞손
    2023-10-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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