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본인이나 배우자가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관리규약'에서 정하는 신용정보·해제정보가 남아있을 경우엔 대출이 불가능하다. 여기엔 연체, 대위변제·대지급, 부도, 관련인 정보와 공공정보, 신용회복지원 신청 및 등록 정보 등이 해당한다.
한편, 자격 조건이 해당되면 기존 대출 잔액 범외내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만기 등에...
셋째, 본인 또는 배우자가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관리규약'에서 정하는 신용정보 및 해제정보가 남아있을 경우 대출이 불가능하다. 여기에는 연체, 대위변제·대지급, 부도, 관련인 정보와 공공정보, 신용회복지원 신청 및 등록 정보 등이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부부 기준 1주택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미혼인 경우 본인 기준이다.
한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등 8개 기관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금융회사들이 안정적인 법ㆍ제도적 기반하에 데이터를 분석ㆍ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미래 핵심산업인 AI, 플랫폼 산업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용정보원과 연계한 동산 담보 공동데이터베이스 활용 체계를 이달 말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이성용 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주도로 ‘혁신성장 플랫폼’도 론칭한다.
조 회장은 “리딩금융그룹은 실적뿐만 아니라 한국의 금융 수준을 높이고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한 책임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협약 이후 공단은 지역 및 업종 등 상권통계정보를 신용정보원에 제공하고, 신용정보원은 지역·업종별 여신통계정보를 산출하여 공단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소상공인 관련 분석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역량 △업무 노하우 △인프라 등을 폭넓게 교류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 위원장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곳은 신용정보원의 양질의 정보를 받았지만, 유용성 높은 정보는 법 개정이 안 돼 제공하지 못했다”며 “기존 금융사는 물론 핀테크 업체와 연구기관에서도 혁신금융 서비스 신청을 했는데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 폭발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올 하반기 금융위는 신용정보원과 '동산금융정보시스템(MoFIS)'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산금융 전 주기인 '감정평가-대출실행-사후관리-매각' 정보를 집중‧분석‧가공하여 은행의 여신운용에 활용할 수 있다. 8월 본격 서비스가 시행된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를 설립할 예정이다. 대출부실시 담보물 또는...
은행연합회와 금융연수원, 금융연구원, 국제금융센터, 신용정보원 4개 유관기관은 양파 2000kg를 공동 구매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양파 소비 촉진 운동이 생산 농가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은행권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다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한국신용정보원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클린룸 시장은 2016년 11.6억 달러에서 연평군 5.03% 성장을 거듭, 2021년 14.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인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2017)에 따르면 세계 클린룸 용품 시장 규모도 2016년 28.8억 달러에서 2022년 41.4억 달러로 성장이 점쳐진다. 같은 기간 국내 시장은 3005.9억 원에서 4210.5억 원으로 성장을...
준정부 기관 중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회보장정보원,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9곳이, 강소형 중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5곳이 A등급에 올랐다....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회보장정보원,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9곳이 준정부기관 종합부문에서 A(우수)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신용정보법이 개정되면 데이터 전문기관을 금융위가 지정한다”며 “이를 데이터 거래소 서비스와 연계하고, 마이데이터 산업 정착을 위해 ‘데이터 표준 API’ 구축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용정보법을 포함한 ‘데이터 경제 3법’ 개정안 통과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민간·공공 데이터를 개방한다....
이에 신용정보원은 해당 정보를 비식별 조치해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교육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DB를 구축한다. 표본DB는 전체의 5%인 200만 명의 정보를 추출해 구성한다. 올해 하반기 교육용DB와 내년 상반기 맞춤형DB를 서비스한다.
금융보안원은 빅데이터 유동을 위한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 마련을 추진한다. 또 마이데이터 산업 정착을 위해 데이터 표준 API...
금융위원회가 다음 달 3일 신용정보원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촉진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금융사와 일반기업, 핀테크 업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와 신용정보원이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경쟁을...
손해보험업계가 신용정보원의 정보를 활용해 자동차 보험사기를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동차사고 피해자가 정보제공 동의를 거부해 사고 이력 사실을 숨기는 행태를 방지하자는 취지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사고 때 개인정보 동의를 거부한 피해자(제3자)들의 정보를 신용정보원이 취합하고, 보험회사에 제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서비스 분과는 데이터 제공 범위와 비용 등을 논의하며 신용정보원이 간사 역할을 맡았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개인신용정보 제공 범위와 방식, API 이용 관련 비용 산출 등 과금 체계, 해킹 피해 발생 시 보상 방안과 책임 범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술 분과는 API 규격과 보안 대책을 마련하며 금융보안원이 주관한다. 데이터 표준 API의 표준 규격과 점검 방안...
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최근 한국신용정보원에 “유사암 진단비도 업계 누적 한도가 필요하다”며 유사암 코드를 신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용정보원에 해당 담보 코드가 있어야만 업계 누적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업계는 누적 한도 조회를 토대로 한도액을 신설할 예정이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경증치매에 이어 유사암 보험 경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