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추성훈, 홍진호, 신수지가 반 대항 체육대회에서 정면 승부를 펼쳤다.
새 학기 반장으로 선발된 추성훈, 홍진호, 신수지는 체육대회 당일 아침부터 각자 반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승부욕의 대명사인 파이터 추성훈은 다른 반에 늘 패배했었다는 9반 학생들의 설욕전을 위해 선수 선발부터 연습까지...
진화하는 신수지의 시구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화제다. 과거 일루션 시구에 이어 텀블링과 일루션 시구를 동시에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시구하는 신수지'는 이날 오후 서울...
사진=뉴시스
◇신수지= 안녕하세요. 신수지입니다. 신문 창간 5주년 정말 축하해요. 저는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링 선수로 나서기도 하면서 그동안 꿈꿔온 일을 하나씩 경험하고 있어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도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더 좋은 일을 하기...
신수지가 플랜코리아 ‘One Ball One Dream’ 행사에 참여한다.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신수지는 18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에버랜드, MBC플러스가 함께하는 ‘One Ball One Dream’ 캠페인에 이정수와 함께 참여한다.
‘One Ball One Dream’ 캠페인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체육시설 지원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일루전 시구로 화제를 모았던...
185㎝의 큰 키를 자랑하는 호날두이지만 216㎝인 샤킬 오닐 앞에서는 아담한 모습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샤킬 오닐은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격투기 선수 추성훈, 카라 한승연, 체조선수 신수지와 만났다. 특히 한승연과 신수지는 샤킬 오닐의 큰 키 때문에 위를 올려다보며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샤킬오닐, 추성훈, 한승연, 신수지, 강남, 김정훈, 홍진호 등이 출연했다.
샤킬오닐은 이날 서인천 고등학교에서 농구를 선보였다. 제작진이 땀을 흘린 샤킬오닐에 수건을 건네자, 샤킬오닐은 고마움을 표했다. 샤킬오닐은 “땡큐”라고 말한 뒤, 이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되물었다.
샤킬오닐은 “감사합니다”라는...
전 농구선수 샤킬 오닐과 전 체조선수 신수지, 카라 한승연이 만났다.
15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샤킬 오닐, 추성훈, 강남, 김정훈, 홍신호, 한승연, 신수지가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방송됐다.
이날 체육관에서 신수지와 한승연은 샤킬 오닐을 만났다. 두 사람은 216cm의 큰 키를 지닌 샤킬 오닐을 한참 올려다봤다.
이후 제작진과의...
그러자 이 학생은 샤킬 오닐에게 "마이클 조던과 당신 가운데 누가 농구를 더 잘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에 샤킬 오닐은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분에서는 샤킬 오닐을 비롯해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고등학교로 전학 간 샤킬 오닐, 추성훈, 홍진호, 신수지, 카라 한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샤킬 오닐은 학생들과 함께 체육관에서 농구 연습에 나섰다. 샤킬 오닐은 먼저 강남의 덩크슛을 도왔다. 샤킬 오닐은 강남을 번쩍 들어올려 농구 골대와 가깝게 만들어줬고...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고등학교로 전학 간 샤킬 오닐, 추성훈, 홍진호, 신수지, 카라 한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은 샤킬오닐에게 “형이라고 부르겠다. 형은 브라더와 같은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샤킬오닐은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줬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고등학교로 전학 간 샤킬 오닐, 추성훈, 홍진호, 신수지, 카라 한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생들은 전설의 NBA스타 샤킬 오닐의 등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샤킬 오닐은 “백보드를 얼마나 많이 부쉈나”라는 질문에 “10개”라며 “돈을 물어주진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샤킬 오닐은...
또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와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이 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도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는 우리사회에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즐거운 도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첫선을 보인 캠페인이다. 차기 플레이 더 챌린지는 1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으로 무대를 옮겨 토크콘서트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서인천고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한승연, 신수지, 추성훈, 강남, 김정훈, 홍진호, 샤킬 오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킬 오닐은 학교에 등교해 환호하는 학생들을 향해 먼저 주먹을 내밀며 인사를 하는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학생들의 샤킬 오닐의 손짓에 환호하며 환영했다.
또한 샤킬 오닐은 학생들에게...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한승연은 가수 강남 김정훈 한승연, 방송인 홍진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농구선수 샤킬 오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 함께 서인천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승연은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1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속 ‘서인천 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에는 추성훈, 카라 한승연, 김정훈, 신수지, 강남, 샤킬 오닐 등이 출연했다.
한승연과 신수지는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영어 수업에 참여했다. 먼저 신수지가 자리에서 일어나 영어 본문을 읽었다. 이에 선생님은 “국제무대를 다녔던 것 치고 발음이 토속적이어서 좋았다”고...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한승연은 가수 강남 김정훈 한승연, 방송인 홍진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농구선수 샤킬 오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 함께 서인천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연은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10년작 '로마에서 생긴일', 2011년작 '잭앤질' 등 그가 단역과 주·조연으로 참여한 영화만 19개 작품에 이른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고등학교로 등교한 새로운 전학생 한승연, 신수지, 추성훈, 강남, 김정훈, 홍진호, 샤킬 오닐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샤킬 오닐은 수업 시간 소탈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샤킬 오닐, 추성훈, 신수지, 김정훈, 강남, 카라 한승연 등이 출연해 ‘서인천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를 펼쳤다. 미국 명문고 출신의 한승연은 유창한 영어 발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
한 인터뷰에서 "'장옥정'에서 김태희와 함께 연기를 하고 있는데 닮음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는 리포터 말에 난색을 표했다.
한승연은 "김태희 여신 옆에 서면 누구나 오징어가 된다는 말도 있는데"라며 부담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1일 방영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원어민같은 영어 실력을 뽐내, 신수지를 기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