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은 "안타깝다 비주얼 커플이었는데", "이성경이 티 내는 성격인 것 같은데 어쩐지 열애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남주혁 좋은 사람 만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영화 '러브슬링'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남주혁은 tvN '하백의 신부'에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의미심장한 내용의 책을 낭독해 뭉클하게 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소아(신세경 분)에게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비렴(공명 분)에게서 술을 통해 삐뚤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급기야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고야 말았다. 술에 취한...
아울러 소아(신세경 분)가 '신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하백(남주혁 분)에게 "신의 문 따위 관심 없습니다. 내가 방금 결심한 건 윤소아에요. 윤소아 씨는 이곳에서 내 생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 품어보는 가장 간절한 욕망이 될 겁니다"라고 말한 바 있어 신과 반인반신간의 전쟁이 펼쳐지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제작진은...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남주혁에게 "신력을 잃은 신도 신인가?"라며 불평을 늘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위기에 빠진 소아(신세경 분)를 구해준 뒤 소아의 집으로 들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어떤 정체모를 괴한으로부터 건물 옥상에서 밀쳐져 떨어진 소아를 신력으로...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을 위기에서 구출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 분)가 하백(남주혁 분)을 거부하면서 점점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고, 잠을 자지 못하고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했다.
소아는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전세를 올려주거나 월세를 올려주라는 건물주의 요청에...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화려한 스케이드보드 기술을 선보이자 신세경도 '심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남수리(박규선 분)가 하백(남주혁 분)에게 스케이드보드 이벤트에 참가해 1등 상품을 획득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등 상품은 다름아닌 상금 10만 원이었던 것.
이에 고민하던 하백은 결국...
남주혁과 신세경의 설렘 가득한 키스신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회에서는 소아(신세경 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키스하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윤소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기습키스를 시도한다. 하백은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라며 키스했고 윤소아는...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자신의 종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신세경에게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라며 짜릿한 입맞춤을 나눴다.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신의 종으로 살 팔자인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를 만나게 됐다.
하지만 하백은 인간세계로 내려오면서 모든...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1회에서는 정신과 의사 소아(신세경 분)와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의 충격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소아는 별똥별을 발견하곤 “돈벼락 맞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다. 하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별똥별이 아닌 나체의 남자 하백. 소아는 결국 기절하고 만다.
하백은 수국의 차기 왕이자 물의...
‘하백의 신부’에서 활약하는 배우 신세경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신세경X서태지 19년 만의 재회! 9살부터 28살까지 신세경 배우의 변함없는 깊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년 전 아역으로 활동하던 9살의 신세경과 어느덧 28살이 된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