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롯데케미칼(1조8669억 원), 한화(1조8196억 원), GS(1조8151억 원), LG(1조6658억 원)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태림포장으로 전년 대비 1590.31% 증가한 303억8900만 원을 기록했다. 남광토건(989.55%), 한독(964.81%), 신대양제지(809.66%), 만도(697.02%), 부광약품(407.00%), 유니퀘스트(300.86%)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8-11-1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