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메드는 LSK인베스트먼트, KDB산은캐피탈로부터 후속 투자 및 보광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 알파원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해 55억 원의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펠레메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지금까지 총 120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2020년 말 시리즈A 유치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인 PLM-102의...
인테리어티쳐는 지난해 6월 45억 원의 시리즈 A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올해 초에는 36억 원 규모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테리어티쳐는 프리미엄 가구를 구매하기 전, 인테리어티쳐를 찾을 수 있도록 커머스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수익성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프리미엄 가구 인테리어를 원하는 상위 1% 고객을 찾기 위해 국내를...
△애기야가자
키즈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가자는 삼성벤처투자 주도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삼성벤처투자의 주도로 부산지역 투자사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 전문 엑설러레이터 뉴본벤처스가 참여했다.
애기야가자는 아이와 방문할 수 있는 2만여 곳의 정보를 위치기반 및 카테고리 기반으로...
뿐만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지갑, 스캔, 브릿지 등의 제품들도 함께 출시하여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시리즈 A투자 유치에는 SK주식회사, 넷마블 주식회사, DSC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슈미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슈퍼블록의 기술력과 비전을 높게 평가하여 투자에...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나우IB는 프리시리즈B(Pre-Series B) 투자에 이어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로 온다의 누적 투자금은 315억 원으로 확대됐다.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지난해 프리시리즈B 대비 2배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온다는 지난 2016년 설립된 호텔 및 숙박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웨이브릿지는 시리즈B 라운드의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내년 상반기 미국을 비롯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브릿지 라운드 후속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웨이브릿지는 신규 투자금을 국내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솔루션 제품 개발과 사업 영위를 위한 라이센스 확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 인재를 추가로 영입하고, 서비스 확장, 해외 시장...
이번 투자 유치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시리즈A에 이어 1년 만에 누적 460억 원의 투자 금액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신규 투자자로 한국산업은행,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아주IB투자,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 치료신약을 개발하는 알지노믹스는 6월초 373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CMO) 기업 이엔셀은 최근 242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신약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486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지난달 30일...
4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KDB, IBK 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은 인공지능을 로봇공학기술로 폐플라스틱을 자원하는 벤처기업 수퍼빈에 150억 원의 투자(시리즈B 브릿지)를 진행하고 있다. 수퍼빈은 폐플라스틱을 선별해 기업의 원하는 스팩에 맞춰 공급하는 등 자원순환 현실화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퍼빈은 1800억 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
신 대표는 “시드투자 7억5000만 원을 유치했고 KB인베스트먼트의 후속 투자 등으로 8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면서 “연내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의 비상장사)에 도전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 유치를 추진해 1000억 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뮤직카우 이슈에...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가 260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유치에 성공한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올해도 연이어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높은 미래 성장가치를 인정받았다.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iN1011-N17)의 임상 1상이 호주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시리즈B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디에스자산운용, 인터베스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노타는 AI 기술 기반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내놓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학습 데이터만으로 원하는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넷츠플레소’를 비롯해 엣지 기반 지능형 교통...
머스트잇은 지난해 7월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5월 말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액은 280억 원에 달한다. 머스트잇은 기술 투자, 인재 채용, 마케팅 확대 등에 이 투자금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머스트잇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지난해 7월 1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월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를 유치한 머스트잇은 9개월 만인 5월말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투자금은 280억 원에 이른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수년간 국내외 굵직한 사업들을 주도해오며 쌓아온 그들의 노하우를 자사에...
지난해 7월 1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를 유치한 이 업체는 불과 9개월 만에 지난달 말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때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2300억 원으로 누적 투자금은 280억 원에 이른다.
머스트잇을 먹여 살리는 이들은 MZ세대라고...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사가 함께 만든 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가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삼성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경남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사가 기능 강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이를...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Avacta)가 설립한 조인트벤처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가 80억원 규모 시리즈A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삼성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경남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중인...
비트코퍼레이션은 신설 법인 출범과 함께 약 100억 규모의 시리즈 A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투자사로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다날이 참여했다.
투자유치를 발판삼아 비트코퍼레이션은 3월 중 서울 강동, 판교 등을 포함한 약 5개의 로봇카페 비트 3세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비트가 두 평 남짓한 공간을 활용한 무인 카페...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미국 듀크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시리즈A로는 이례적 규모다. 슈퍼브에이아이의 누적 투자금액은 약 130억 원으로 늘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새롭게 마련된 재원을 통해 분야별 우수 인재 채용, 기술 및 플랫폼 고도화, 국내 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나이스abc)’이 IBK기업은행과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나이스abc는 1금융권 투자자로부터 보통주 형태로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유치한 P2P금융사가 되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나이스ab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