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토고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시작으로 프랑스전(19일 오전 4시), 스위스전(24일 오전 4시) 등 예선 3경기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 이상 진출할 경우 출전 경기 공동 응원전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응원 레크리에이션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고, 경기장 밖 이벤트 존에서는 신한맨유카드 슛돌이 이벤트, 맨유카드 포토존, 록 밴드 공연...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한 1차 월드컵 이벤트 결과 6월 23일에 열리는 2006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스위스 전을 관람하게 될 행운의 고객 10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맨유 카드를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 고객들은 6월 2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23일 대 스위스전을...
코리아는 온라인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월드컵 공식 파트너라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토고, 프랑스, 스위스전 한국전 티켓뿐만 아니라, 7박 8일 호텔 숙박, 왕복 항공편을 포함한 160 개의 (1인 2경기 관람) ‘월드컵 패키지’를 구성하고 ‘월드컵 폐인’들을 찾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들은 한국을 대표해 독일 현지에 가서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