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뿌리에 물과 영양제를 분무해 논밭 없이도 자유롭게 작물을 기를 수 있는 ‘공기 주입식 스마트팜 구축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혁신상에는 ‘네이처글루텍’(생분해 접착단백질), ‘에이엔폴리’(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친환경 신소재)를 포함해 포스코그룹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와 포스코그룹...
또 유례없는 유행병 대처를 위해 밤낮없이 제조·생산에 매진한 팔탄사업장(스마트플랜트, 제제연구소), 신성장 동력 발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평택 바이오플랜트,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 중인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제이브이엠에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 회장은 “지난 50년간 한미는 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냈고, 혁신으로 그 위기를 단숨에...
최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건강기능식품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포함해 농심의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인수합병(M&A), 스타트업 투자와 전략적 제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기를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2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기반 혈당 관리 플랫폼 ‘파스타(PASTA)’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과 SK바이오사이언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공식 초청을 받아 투자자들과 1대1 미팅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GC셀, 에스바이오메딕스, 에이비엘바이오, 카이노스메드 등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발길 따라가니 ‘샐러드존’과 수경재배 중인 ‘스마트팜’이 있었다. 비닐봉지에 가지런하게 담긴 채소가 아닌, 뿌리째 준비된 채소들은 저마다의 초록빛으로 신선함을 뽐냈다. 고객들은 ‘이걸 어떻게 가져가나’ 고민하는 것도 잠시, 이내 옆에 마련된 종이봉투에 채소를 담기 바빴다. 반면 앞서 접한 여성 고객처럼 카트에 무거운 생수나 휴지, 대형...
이와 함께 한-GCC FTA는 에너지·자원, 바이오 경제, 첨단산업, 스마트팜, 보건산업, 시청각 서비스 등 6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별 부속서를 채택했다.
2008년 시작된 한-GCC FTA 협상은 2010년 중단된 뒤 장기간 진전이 없다가 12년 만인 지난해 재개했다. 한-GCC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25번째 FTA다. 중국, 일본 등 주변국 보다 우리가 먼저 GCC를...
농식품에 농기계와 스마트팜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K푸드+' 수출액은 118억7000만 달러로 2.8% 늘었다.
정부는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이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구성해 수출 확대에 나섰다.
초청 상담회와 국제 식품박람회, K-푸드페어 등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
그 결과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보건의료, 핀테크, 교육서비스,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인 데이터를 발굴해 데이터 가치평가 사례를 구축할 수 있었다.
동해에코에너지는 스마트팜용 자가발전 자동관수 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작물을 효과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제어 데이터를 평가받았고, 지오소나는 무인 수상정을 활용한 수질환경 및...
롱 델리 로드 외에 그랑 그로서리 매장 입구에 위치한 스마트팜과 샐러드존에서는 유러피안 채소를 신선함 그대로 뿌리 채 판매한다. 또 일반 매장 대비 과일 상품 운영 수를 20% 늘려 자이언트 망고, 칼립소 망고 등 이색 수입 과일 상품군을 판매한다.
또한 대형마트 최초로 매장 내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전용 숙성고를 설치하고 숙성육 특화존 ‘드라이 빈티지...
중동 시장을 공략한 우리나라의 스마트팜 수출이 1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기업 간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고, 정부는 스마트팜 협력위원회를 통해 민간 투자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스마트팜 수출이 11월 기준 2억8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억500만 달러에서 168%가 증가했다.
스마트팜 수출...
강화로 스마트팜 수출 확대 견인
△등급표시된 꿀 믿고 사세요
△삼계탕 등 열처리가금육 EU 27개국 수출길 열렸다
△2024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시작
27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가루쌀 올해 만톤 생산 및 전략작물직불 도입, 제품개발 지원 등으로 산업화 기반 마련, 쌀 수급 안정 성과, 내년 확대 계획(석간)
△농어업인...
발전 전 LNG(액화천연가스)에서 발생하는
-162℃의 냉열은 초저온 급속동결에 사용되고, 발전 후 발생하는 폐열은 건조가공 및 스마트팜의 난방공급에 활용된다. 두산건설과 경남QSF는 본 사업과 연계된 추가 개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앞서 ‘오성발전소 연료전지 증설사업(3.08MW)’, ‘인천 연료전지 발전사업(39.6MW)...
기반시설을 비롯해 관광휴양오락시설지구 내 야생화 정원 보타닉가든, 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별꿈도서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장 스마트팜 등을 1단계로, 스타필드와 콘도, 자동차 체험 및 교통안전 교육 공간 드라이빙스쿨 등은 2단계로 계획했다. 또한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 상의 3단계에 계획된 골프레인지, 글래스오디오룸 등을 2단계에 반영해 2030년에 기존의...
대동은 현재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보틱스 △농업·조경용 장비(GME)를 5대 미래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중 로보틱스 부문은 △방제, 제초 등의 농작업용 다목적 농업 로봇 △조경용 로봇 △실내외 자율 운반 로봇 △실내외 이동용 체어로봇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병원 서비스 로봇 등 특수 서비스 로봇을 개발 중이다.
대동은...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18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계약에 이어 알루미늄 사업부문에서도 신규계약이 잇따라 체결되고 있다”며 “이번 공급계약을 넘어 향후 3년간 알루미늄 자재 3,500톤에 달하는 추가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린플러스 알루미늄 사업부는 지난 18일 국내생산 글로벌 브랜드의 전기차 16만...
이러한 첨단 전기차 소재 시장 진출을 통해, 그린플러스는 국내 스마트팜 1위 기업을 넘어 전기차 소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트랜드는 차량 경량화로 이를 위한 알루미늄 소재 채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린플러스의 매출도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에서만 매년...
바이오기업이라면 흔히 떠올리는 신약 개발 분야 외에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의약품 품질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등 산업의 고도화에 발맞춰 여러 분야의 기업이 증시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인프라는 국내 CRO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에 성공했다. CRO는 신약 개발을 위해 제약·바이오기업의 의뢰를 받아 임상시험 설계, 컨설팅, 데이터관리, 허가대행 등을...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그린몬스터즈와 21억 원 규모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그린몬스터즈 온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린플러스는 충남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 517-4 외 2필지에서 공사에 돌입한다. 스마트팜 첨단온실공사로, 준공 예정일은 2024년 8월 30일이다. 그린몬스터즈는 지난 2021년부터 오이 재배 청년...
최우수 수상작인 '2050 스마트 에코도시'를 중심으로 '우리 시티', '바이오 팜' 등 6개의 섬으로 게임 내 진지를 구축했다.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지식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경제퀴즈를 맞추면 재화를 받는 'OX퀴즈', 재화획득을 위한 '퀘스트(수행임무)'달성, 예금과 투자를 배울 수 있는 탐험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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