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현장방문(울산)
△산업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4:00 제3차 한국판 뉴딜 당정추진본부(서울청사)
△울산경자청, 수소산업 중심 혁신성장 거점으로 출범
△2020년 12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자율주행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1.1조원 규모 범부처 자율주행 사업 본격 착수...
한편 현대로템은 수소충전 인프라 사업과 관련해 수소전기트램도 개발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8월 울산시와 국내 첫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소전기트램과 수소충전소를 패키지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11월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소전기열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지난해부터 수소전기트램 개발에 착수해 2021년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며 8월에는 울산시와 함께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램은 수소연료전지가 동작하는 과정에서 공기정화 능력이 있어 도심 공기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공해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철도차량이다.
또...
이날 규제 특례 심의위에선 현대로템이 신청한 수소전기트램의 시험 주행 사업과 창원산업진흥원이 신청한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사업도 통과됐다.
또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플랫폼'(한국전력) △QR코드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주차로봇 서비스(마로로봇테크) △산업단지 부근에 로봇을 투입해 가스 누출 여부와 치안 감시활동을 수행하는 실외 자율주행...
샌드박스 심의위는 상의 과제 3건 외에도 △수소전기트램 상용화를 위한 주행시험 △QR코드 인식 기반의 스카트 주차로봇 서비스 등 6건에 실증 특례를 플랫타입 케이블 및 코드 탈착형 멀티탭 등 배선기구 1건에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나 의료폐기물 멸균분쇄기는 국민 안전과 생명에 도움이 될 만한 혁신 제품”이라며...
이날 현대로템은 기존 전기트램 이외에 수소저장용기·연료전지·배터리 등을 탑재한 수소전기트램을 시험 제작해 트램 노선을 따라 시험 주행하는 사업을 신청, 승인받았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수소트램을 포함해 수소차, 수소버스, 수소건설기계, 수소 이륜차, 수소 드론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충전할 수 있는 통합형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차(트램), 선박,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 대회’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의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램은 단 한 번의 충전으로 2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동차가 1시간 운행되면 성인 약 107명이 1시간 호흡할 수 있는 청정 공기를 생산한다.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현대로템과 울산시는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울산시는 현재 계획 중인...
현대로템이 울산시와 함께 국내 첫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추진한다.
현대로템은 13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와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은 기존 철로인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까지 총 4.6㎞ 구간의...
정책에 발맞춰 수소충전소와 수소트램 등을 보급해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수소리포머 공장 건설은 국내 수소 충전인프라 수요를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을 제작한다.
각 지자체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수소 모빌리티(트램, 버스) 수요가 늘어나면 수소전기트램의 매출 추가 확대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로템은 작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을 제작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제품 확대 및...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비롯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고, 현대모비스는 연료전지,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용 수분제어장치, 막전극접합체, 전해질막 등 수소모빌리티 부품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범한산업은 독일 지멘스에 이어 세계에서...
이를 위해 철도, 복층도로, 대심도, 지하환승센터 등이 확충되고, 이동수단으로는 전기수소버스, 간선급행버스, 노상 레일 위를 달리는 트램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현행 광역철도 730㎞, 도시철도 710㎞인 철도 연장을 2배 확충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인 트램 등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광역버스 확대 및 교통시설 간 빠른...
아울러 현대로템은 플랜트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설비 로봇과 수소트램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2019 로보월드 참가를 통해 현대로템이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기술력을 국내외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특히 친환경 철도차량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대응해 수소전기트램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올해 개발에 착수한 수소전기트램은 물 이외 별도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주행 시 공기정화 효과가 있어 공기질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2020년 수소전기트램 시제차량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수소전기 트램을 포함해 유가선 방식, 무가선 에너지저장 방식, 유·무가선 하이브리드 방식 총 4종의 트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규 라인업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디자인이 최초 적용됐으며 100% 저상형으로 현재 트램을 도입코자 하는 국내 여러 지자체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대로템은...
현대로템이 올 1월부터 개발에 돌입한 수소전기열차는 저상형 트램 형태의 플랫폼으로 제작된다.
수소 1회 충전에 최고속도 시속 70km, 최대 200km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제열차는 2020년까지 제작 완료될 계획이다.
전세계 수소전기열차 소요 규모는 약 6000억 규모로 향후 수소전기열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특히 이원상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소 연구개발실장은 수소경제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친환경열차 수소전기트램의 개발현황과 향후 수소전기열차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철도 열차에 적용되는 스마트열차기술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친치위엔(金際遠) 신베이시 스마트시티 컨소시엄 회장(Silicon Touch Technology 회장)은 신베이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첨단인프라관에는 복층터널, 신형식 교량 원천기술 등의 고부가가치 건설기술과 플랜트 분야 기술이, 교통물류혁신관에는 2층 전기버스, 트램 등 신교통 수단과 교통복지 기술이 소개된다.
부대행사로는 국토교통 지식포럼을 통해 스마트시티 패널토론, 홍익대학교 유한준 교수(미래도시),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기술혁신)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