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는 “자율 주행 기술은 시뮬레이션만을 통해서 개발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며 실제 도로 상에서 데이터를 쌓아가며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환경과 새로운 이동 수단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랩스의 대표는 송창현 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겸직한다. 송 CTO는 2008년까지 HP,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을 두루 거치며 엔지니어 경력을 쌓다 2009년 네이버에 합류했다.
네이버 랩스의 분사는 10월 네이버가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2016’에서 처음 공식 언급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의 기술개발 성과인 음성대화...
또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코렐리아 캐피탈과 함께 유럽 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다가오는 AI 시대에서, 스피커는 단순한 음향기기가 아닌 AI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심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AI 시대를 대비하고자 드비알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아틱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아미카(AMICA)는 흥미롭고 새로운 IoT
애플리케이션과 제품들의 인공 지능 기능을 진일보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IoT 시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외부 파트너사 뿐만 아니라 스마트...
새롭게 구성될 법인은 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송창현 CTO가 신설 법인의 대표이사와 네이버 CTO를 겸직할 예정이다.
신설법인은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비롯, AR기술을 바탕으로 한 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연구ㆍ개발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24일 ‘데뷰(DEVIEW) 2016’에서 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해진 의장과 송창현 CT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해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시총, 인재, 자금 모든 면에서 거대한 기업들과 경쟁해 나가려면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이를 이끄는 기술력이 회사의 근본이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회사가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들 사이 기술...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파파고, AI(인공지능), 기계번역, 음성 합성 등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네이버 개발자들이 다수 참여해 생생한 개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국내외 IT기업 엔지니어들의 개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파파고는 네이버랩스가 인공지능 기술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써 사용자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한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기술 전략의 실행”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중심으로 실리콘밸리, 유럽 등지에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도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카카오의 글로벌 동력은 웹툰과 게임과 같은 콘텐츠다. 카카오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뒤 현재 300여 명의 한국 최고의 작가들과 총 500편 이상의 웹툰을 서비스하고...
‘프로젝트 블루’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송창현 CTO가 직접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기술 콜라보에 나서고 있다. 기술 연구소인 네이버랩스와 함께 실생활과 관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프로젝트 블루의 일환으로 그린카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을 위해 연구개발을...
선두에 선 인물은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다.
지난해 말 임명된 송 CTO는 올해 신사업인 ‘프로젝트 블루’를 공개하고 로봇·스마트홈·자율주행차 등에 5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송 CTO는 스타트업과의 협업과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가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D2 스타트업 팩토리(이하 D2SF)’을 보다...
핵데이에서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어낸 학생들에게는 네이버 하계 인턴십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네이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왔던 핵데이 프로젝트를 학생들에게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SW개발 노하우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술 숙성을 위해 충분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D2SF를 통해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고 싶었다”며 “네이버는 실력 있는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멘토링, 마케팅, 네트워킹 등을 심도 있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송창현 CTO는 "D2SF를 통해 다양한 테크 스타트업들이 발굴, 육성되고 나아가 네이버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잠재력 있는 초기 테크 스타트업들이 기술 개발에 매진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창식은 이날 4.1이닝 동안 90개에 달하는 공을 던지고 9피안타 2볼넷 12실점을 당했습니다. 홈런만 4개였습니다. 김성근 감독은 건강상의 문제로 5회에 감독석을 비우고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요. 송창식은 6회가 시작되고 송창현으로 교체됐습니다. 네티즌들은 “프로선수 벌주는 게 말이 되나” “2군을 보내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확장하거나 개선하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선보인 부스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발걸음이 이어졌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네이버는 앞으로도 엔지니어링 데이와 같이 직원들끼리의 기술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오픈 쇼케이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당시 송창현 네이버 CTO(최고기술개발자)는 "앞으로 기술 연구소인 네이버랩스(Naver labs)가 프로젝트 '블루'를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하드웨어와의 융합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랩스는 로보틱스, 모빌리티 관련 해외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국내외 주요 대학과 해당 분야 석학들을 물색하고 있다. 송 CTO는 "앞으로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