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502억 원)과 자동차 관련 시설(501억 원), 경기 오산시 원동 창고시설(1250억 원) 등 총 3건에 그쳤다. 충남(350억 원), 충북(170억 원), 전북(164억 원), 광주(91억 원) 등 주요 지방 거래액도 전달보다 각각 23.9%, 37.6%, 26.9%, 60.5% 감소하며 부진했다.
울산을 제외한 경상지역 거래는 크게...
2024-03-0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