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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2024년 예산안 14조5000억…올해보다 7.3% 증액”
    2023-08-29 11:00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배달 종사자 23만…라이더와 ‘안전ㆍ상생’ 강화하는 배달 업계
    2023-08-21 14:34
  •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자 정보,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에 연계
    2023-08-21 10:00
  • 4대 금융, 태풍 '카눈' 피해 복구 위해 대출·금리 인하
    2023-08-11 14:16
  • 하나금융, 태풍 ‘카눈’ 피해 복구 긴급 금융지원 실시
    2023-08-11 11:15
  • 6월까지 국세수입 40조 가까이 덜 걷혀…진도율 44.6%, 2014년 이후 최저
    2023-08-10 10:00
  • [마감 후] 공직 경력 합산 2800년, 규제혁신추진단에 거는 기대
    2023-08-03 05:00
  • 보험연구원 "폭염 피해 대응할 보험 상품 필요"
    2023-07-30 12:00
  • 수도권만 병상 과잉…의사협회 “지역별 적정 병상 수급 필요”
    2023-07-28 14:38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구한 유공자 11명 표창
    2023-07-26 16:00
  • 우아한청년들, 시간제보험료 999원 시대 열어…도입 시점 대비 44% 인하
    2023-07-24 09:08
  • 실업급여 제도 손질 나선 與...'고용 안전망 약화' 우려도
    2023-07-20 16:03
  • 교보생명,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전달…집중호우 피해 지원 앞장
    2023-07-20 11:37
  • 한화그룹, 수해 피해 복구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47
  • 미래에셋금융그룹, 수재민 피해복구에 5억원 기부
    2023-07-18 10:00
  • [플라자] 미완의 명제 ‘보험소비자 보호’
    2023-07-17 05:00
  • 하나금융,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억원 기부
    2023-07-16 13:13
  • 보험사도 '상생금융'…한화생명, 연 5% 확정금리 청년 대상 저축보험 출시
    2023-07-13 11:19
  • 5월까지 세수 37조 '펑크'…국가채무 1088.7조, 전년말대비 55.3조↑
    2023-07-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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